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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필연의 세계

  • 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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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의 세계 
 
‘우연의 세계’라는 단편소설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 세계에서는 어떤 날은 해가 뜨고, 어떤 날은 해가 뜨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도 부모들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팔, 다리, 손가락이 몇 개가 달려 있을 지도 우연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중력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십층에서 떨어진 사람도 사뿐히 착륙하며 어떤 날은 계단에서 내려오던 사람도 충격으로 죽습니다. 이 세계에서 제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사람들은 도저히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합니다. ”
의학박사인 헤글러에 따르면 우리 몸은 완벽한 규칙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6일 내내 노동을 하는 사람은 매일 조금씩 몸에 산소가 부족해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1/6씩 부족해지는 인체의 부족한 산소량은 주일날 일을 하지 않고 휴식을 함으로써 완벽하게 회복된다고 합니다. 업종과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처럼 우리의 세상과 몸은 하나님의 완벽한 법칙에 의해 창조된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한 분이 누구인지, 우리가 살아야 할 방법과 목적은 무엇인지는 이미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바른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섭리를 오늘도 신뢰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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