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뜻을 돌이키는 하나님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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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돌이키는 하나님
자신 안에 선에 대한 열망이 있고
거룩한 비전과 책임의식과 사명감이 있고 하나님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삶의 미소와 여유와 재미가 있게 된다.
특히 자신 안에 믿음의 마패가 있다면
위기 중에도 반드시 반전의 기회는 온다.
고난 앞에서도 신앙수준이 갈리지만 축복 앞에서는 신앙수준이 더 갈린다.
축복받고 "내가 잘했으니까"라고 하면 축복은 곧 안개처럼 사라지지만
그때 "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라고 하면 그 축복은 견고해진다.
하나님은 진노를 뜻하셨다가도 회개하면 뜻을 돌이키신다.
반대로 축복을 약속했어도 불순종하면 약속을 거두어 가신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선택된 존재냐?"의 문제가 아니라
"순종하는 존재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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