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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배에 힘씁시다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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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에 힘씁시다(10:19-25)

한길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에 보니까

2차 대전이 발발했을 때 영국 국민들은 극도의 혼란과 절망 가운데 빠졌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몹시 불안해 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웠던 것은 그들에게 믿을 수 있는 두 사람의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윈스턴 처칠이고 다른 한 사람은 교회지도자 윌리엄 템플 주교였습니다. 영국 여왕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두 사람에게 연설을 부탁했습니다. 국민들은 라디오의 볼륨을 높이고 두 지도자의 연설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두 사람의 연설 마지막 부분이 같았습니다. 국민들에게 예배를 호소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경건히 무릎 꿇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영국 국민들은 다음 날 일제히 교회로 몰려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그 날 전 국민의 70% 이상이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안정을 되찾았고 전쟁에 대처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결국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예배에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성소는 하나님이 좌정하여 계신곳입니다. 구약에 지성소로서 법궤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 1년에 1차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죄를 사함 받은 곳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만 들어 갈수 있었으며 대제사장도 경건하지 않은자는 그곳에 들어가 즉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도 끈을 묶고 경건하고 조심스럽게 들어가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와 성소가 하나가 되었고 모든 백성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제사장으로서 성전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소에 들어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사함 받게 되며 또한 주님을 만나 나의 문제나 소원도 응답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예배의 성공자가 모든 일에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서 주님을 만날 때 예배의 성공자가 됩니다. 아브라함을 보시기 바랍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을 모리아 산에 번제로 드려라 했을 때 아들을 데리고 모리아 산에서 그를 결박하여 아들을 드렸습니다.

그때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22:12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야곱이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하자 그들에게 디나를 줄 것을 속이고 그들로 하여금 할례를 받게 하여 창34:25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30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님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야곱이 두려움과 근심에 처해 있을 때

35: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다윗도 인구조사로 인해 범죄 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병으로 7만명이 죽게 됩니다. 삼하24:15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부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명이라 18이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19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는데 24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25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우리는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의 성공자가 되야 합니다.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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