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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과 의를 지키는 길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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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이들에게
선을 행하고
의를 이루는 일은
반드시 행하여야 할
거룩한 의무입니다.


이 열매 없이
믿음의 기쁨과 성과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중하고
이보다 앞서 행해야 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 없는 선과 의는
결국 사탄의 개입으로 인하여
교만과 자기 자랑과
회칠한 무덤 같은 바리새인으로
변질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멸망의 문은 넓고생명의 문은 좁습니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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