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위기의 파도 이렇게 넘자 (마 1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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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가끔 위기가 닥쳐올때가 있습니다. 본문 말씀에 베드로는 물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담 대한 믿음으로 물위로 걸어가게 되었습 니다. 그러나 불어오는 바람에 그만 두려워서 물속에 빠지는 위기를 당하 게 되자 예수님은 베드로를 건져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마치 사나운 바닷물이 뛰노는 갈릴리 바다와 같습니다. 그래서 위기의 파도속에 빠져들어갈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의 비결을 배워야겠습니 다.
첫째, 왜 위기가 닥쳐오게 됩니까.
위기는 바람이 불때 왔습니다.
예수님은 어느날 산으로 기도하러 가신후 제자들에게 배를 타고 먼저 갈 릴리 바다를 건너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때에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 를 건너가는데 예수님께서는 물위로 걸어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신기하게 어겼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물위로 걸어 갔습니다.
별안간 바람이 불어오더니 파도가 넘실 거리니까 베드로는 바람을 보고 무 서워하여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바람은 불어옵니다. 시험 의 바람, 환난의 바람, 고난의 바람, 핍박의 바람, 그러나 두려워 말고 예 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히12:2).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때는 물위로 걸어갔으나 바람을 보고 두려워 할때 빠졌습니다. 바람불때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가시기 바랍니 다.
둘째,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본문 말씀에 베드로는 물에 빠 질때 두가지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하나는 소리질러 구원을 요 청하였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이것은 부르짖는 기도였 습니다. 신앙의 사람은 위기가 왔을때 소리질러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당황할 이유가 없습니다. 소리질러 부르짖는 베드로를 건져주신 예수님께 서는 오늘도 위기속에서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손을 내밀어 건져주시 고 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베드로가 소리질러 구원을 요청 하자 예수님께서는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셨습니다.
본문 31절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내어미신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그러므 로 그는 위기를 극복했으며 구원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위기속에서 라도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아니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내게 위기가 닥쳐와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지치고 실패했다 할지라도 내손이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 다. 언제라도 예수님의 손을 놓치지 말고 붙잡고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위기를 극복한 후에도 믿어야 합니다. 본문 31절에 예수님은 믿 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기가 올때 정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하는 의심은 믿음을 적게 했고 적은 믿음이 위기속에 빠지게 했던 것입니다. 조금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 님의 능력을 믿읍시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읍시다. 성령의 권능을 믿읍시 다. 믿은대로 됩니다(마8:13). 그러므로 위기속에서 구원받은 후에도 계속 믿어야 합니다. 믿음만이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킵니다. 지금 위기속에 있습니까 믿읍시다! 이 세상 끝날까지 굳게 믿읍시다. 아멘.
굳건한 믿음으로 환난 이겨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당하는 환난과 시험속에서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것 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믿음이 있노라고 하지만 위기가 닥쳐 올 때는 믿음이 약하여져 서 넘어지고 쓰러질때가 많이 있사오니 주께서 말씀을 통하여 용기를 얻게 하시옵고 기도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험과 환난과 핍박이 온다할지라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끝 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말고 꼭 붙잡아서 위기속에서 구원받게 하옵시고 그 위기를 극복하여 승리하는 신앙인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 소서. 굳건 한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위기속에서 건져주시 는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마치 사나운 바닷물이 뛰노는 갈릴리 바다와 같습니다. 그래서 위기의 파도속에 빠져들어갈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의 비결을 배워야겠습니 다.
첫째, 왜 위기가 닥쳐오게 됩니까.
위기는 바람이 불때 왔습니다.
예수님은 어느날 산으로 기도하러 가신후 제자들에게 배를 타고 먼저 갈 릴리 바다를 건너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때에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 를 건너가는데 예수님께서는 물위로 걸어 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신기하게 어겼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물위로 걸어 갔습니다.
별안간 바람이 불어오더니 파도가 넘실 거리니까 베드로는 바람을 보고 무 서워하여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바람은 불어옵니다. 시험 의 바람, 환난의 바람, 고난의 바람, 핍박의 바람, 그러나 두려워 말고 예 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히12:2).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때는 물위로 걸어갔으나 바람을 보고 두려워 할때 빠졌습니다. 바람불때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가시기 바랍니 다.
둘째,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본문 말씀에 베드로는 물에 빠 질때 두가지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하나는 소리질러 구원을 요 청하였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이것은 부르짖는 기도였 습니다. 신앙의 사람은 위기가 왔을때 소리질러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당황할 이유가 없습니다. 소리질러 부르짖는 베드로를 건져주신 예수님께 서는 오늘도 위기속에서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손을 내밀어 건져주시 고 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베드로가 소리질러 구원을 요청 하자 예수님께서는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셨습니다.
본문 31절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내어미신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그러므 로 그는 위기를 극복했으며 구원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위기속에서 라도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아니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내게 위기가 닥쳐와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지치고 실패했다 할지라도 내손이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 다. 언제라도 예수님의 손을 놓치지 말고 붙잡고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위기를 극복한 후에도 믿어야 합니다. 본문 31절에 예수님은 믿 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기가 올때 정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하는 의심은 믿음을 적게 했고 적은 믿음이 위기속에 빠지게 했던 것입니다. 조금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 님의 능력을 믿읍시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읍시다. 성령의 권능을 믿읍시 다. 믿은대로 됩니다(마8:13). 그러므로 위기속에서 구원받은 후에도 계속 믿어야 합니다. 믿음만이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킵니다. 지금 위기속에 있습니까 믿읍시다! 이 세상 끝날까지 굳게 믿읍시다. 아멘.
굳건한 믿음으로 환난 이겨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당하는 환난과 시험속에서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것 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믿음이 있노라고 하지만 위기가 닥쳐 올 때는 믿음이 약하여져 서 넘어지고 쓰러질때가 많이 있사오니 주께서 말씀을 통하여 용기를 얻게 하시옵고 기도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험과 환난과 핍박이 온다할지라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끝 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말고 꼭 붙잡아서 위기속에서 구원받게 하옵시고 그 위기를 극복하여 승리하는 신앙인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 소서. 굳건 한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위기속에서 건져주시 는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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