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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네 믿음이 크도다 (마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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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절.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머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한 여인이 끈질기게 부르짖으면서 예수님을 찾아와 간구하였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1. 계속적으로 따라오며 부르짖는 모습은 간절한 기도이다.
응답이 없을 때 더욱 부르짖는 여인의 인내의 지도를 생각하자.

2. 무시를 당하여도 주님의 은혜만을 받아야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간구하였다.
자신을 알고 겸손으로 주여 “옳소이다”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나는 개입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지를 않습니까” 부스러기 같은 은혜도 나는 감당할 수 없는 나에게는 큰 것이다. 이 믿음은 산을 옮겨 놓을 수 있다고 하였다.
본문은 여인이 시험받고 시험에 합격하여 응답 받는 교훈이다. 특히 이 여인은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겸손한 믿음이었다. 겸손은 신앙의 기본 정신이다. 겸손한 믿음이 큰 믿음이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딸의 병은 어머니의 믿음으로 나음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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