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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 지구를 떠날 때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눅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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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과의 투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투쟁은 100년 안팎에 반드시 죽음의 승리로 결판이 나고 맙니다.

 요즘 저는 저의 삶에 보다 가까와 오는 죽음의 문제에 관해 깊이 생 각하게 됩니다. 저의 국민하교,중고등학교 동창중에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이 꽤 있고, 신학교 한 기숙사에서 함께 공부하며 전도의 열정을 불태웠던 친구들 중에도 여러분들이 천국에 갔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아직도 그들이 살아서 웃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데 그들의 실존은 사 라져 버린 것입니다.

 인간이 이 지구촌을 떠나면 어디로 갈까요 그냥 사라져 없어져 버릴 까요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까요

인간이 일반동물과 확연히 다른 점은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그 많은 동물중 그 어느 동물도 교회나 절간을 세웠다는 이야 기를 듣지 못했으며 더욱이 신을 경배하거나 예배했다는 말은 듣지 못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영이 없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이해하거 나 예배할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있다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인 빛과 사물이 있 다는 증거요, 귀가 있음은 음파가 있다는 증거요, 혀가 있음은 '맛'이 라는 것이 있다는 증거인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 예배드리기를 원함은 사람 속에 영이 있다는 것을 확연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경'이시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인간은 하나님의 형 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실상은 불멸의 영이 혼과 더불어 육체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물질인 육체가 무너져도 영은 혼과 더불어 하나님처럼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구체적인 예를 드시며 다음과 같이 소상하게 우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1.유물론자요 쾌락주의자였던 부자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있었는데 그 부자는 유물론자요 쾌락주의자 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오늘날 이 땅의 많은 무신론자들처럼 하나님을 몰랐고 또 무관심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이 있으나 죽어 있으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게 되며 관심도 사 라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 부자는 권력도 있었고 현세적이어서 내세에 대한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살아 있는 동안 마음껏 쾌락을 누리고자 했습니다.

 2. 거지 나사로 그런데 거지 나사로는 그와 정반대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난했고 병들어 있었으므로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친구도 없었 습니다. 그는 부자집 대문에 앉아 구걸을 하고 또 부자가 먹다 남아 버린 찌꺼기로 연명을 했는데 개가 와서 그와 함께 지내며 그 헌데를 함아 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현실적, 물질적으로는 대단히 가난했지 만 그러나 그는 빛나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 이요'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마음이 현세로 꽉 차서 부자가 되어 있으 면 천국의 게시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이 현세로 꽉 차 있지 않으면 천국의 계시가 들오올 문이 열려 있기 됩니다. 그 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삶속에서 낭패와 실망, 질병을 만나면 마음문을 열게 되는 것이고 하늘나라의 계시가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 다.

 거지 나사로는 현세에서 전혀 가진 것이 없기에 마음문이 열려 있어 서 하늘나라의 계시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가난과 질병 가운데 고통스 럽게 살았지만 천국과 지옥을 알았으며 늘 하나님을 경배하며 살았습 니다.

 이 두사람의 사후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세상에 살 동안 한 사람은 무신론자요, 쾌락주의자요 세속주의자였고 다른 사람은 유신론 자요, 금욕적이었으며 영원한 삶을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같은 지역 내에 살았으나 마음의 방향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3. 사후세계 흐르는 시간은 마침내 그들의 지상의 삶을 종결짓고 말았습니다. 여 러분, 성경은 '사람이 한번 나서 죽은 것은 정한 이치요,죽고 난 다음 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후 세계에 관해서 주님께 서 더할 수 없이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으니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거적에 싸서 매장해 버리고 말 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는 곧장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낙원 곧 아 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혼과 더불어 육체 속에 거하다가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 를 떠나게 도비니다. 육체는 마치 천막을 친 것과 같아서 사람이 천막 을 치고 살다가 천막이 찢어졌다고 해서 그 안에 살던 사람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장막집에 살아도 이 장막집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닙 니다. 땅에 있는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 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고 사도 바울 선생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나사로 도 장막집이 무너져서 그 장막집은 곧 처리했지만 그의 영은 곧장 하 나님의 천사가 와서 낙워으로 인도,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육신의 옷을 입고 살고 있을 동안 하늘나라를 수용했 고 그 계시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어 있었습 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속한 세계로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은 당 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부자도 죽었습니다. 그의 장례식은 화려하고 찬란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가 음부에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땅에 살동안 늘 음 부와 연결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리로 가서 불꽃 가운데서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낙원이나 음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시기 전의 상태입니다. 그때엔 낙원과 음부가 큰 구렁 을 사이에 두고 윗층은 낙원이고 아랫층은 음부였습니다. 윗층 낙원은 천국에 올라갈 사람들의 대기실이고 아랫층 음부는 심판받아 불과 유 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할 사람들의 대기실입니다.

 여러분, 부자가 발견한 사후의 세계는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부자가 음부에서 위를 쳐다보니 저 멀리 낙원에 아브라함과 그의 품안에 있는 나사로가 보였습니다. 나사로는 낙원의 세계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었 습니다.

 그는 호소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는 이 불꽃 가운데서 극한 고통을 당하고 있나이다.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한방울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그때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얘, 너는 세상에서 세속적인 쾌락에 젖어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없이 살았으나, 나사로는 가난하고 병들었 어지만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고 살았다. 그러므 로 그는 지금 이곳에 와서 영화를 누리고 너는 고통을 받는 거야. 너 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 서로 왕래할 수 없으니 나사로를 보낼 수가 없구나.'

그러자 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 세상에 나의 형제 5명이 있으니 그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셔서 이곳 에 오지 않도록 경고하게 하옵소서' 흔히 사람들은 죽고 나면 모든 기 억력도 인간관계도 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저 세상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다. 즉 성경이 있다. 그가 그들에게 들을 것이라'고 부자는 다시 ' 아니올시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자가 권고하면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애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성경말씀을 듣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 부 활해 가서 권면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사후에는 현실세계와 완전히 단절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후, 음부의 불꽃 가 운데서 고통당하는 사람도 이 세상의 형제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불꽃 가운데 들어오지 않도록 간절히 간구하고 있음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 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음부에 가서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 기도는 거부당하고 맙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사후에도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부자는 음 부에서 나사로를 알아보았고 형제에 대한 애정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 습니다.

 하물며 천국에 가 있는 사람들이 어찌 우리를 기억하지 않겠습니까 먼저 천국에 간 가족들은 남아 있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기 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믿는 부모님들의 장례 후 불 신 자녀들은 거의 다 회개하고 구원을 받습니다. 부모들이 앞서 천국 에 가셔서 그리스도께 그 자녀들의 구원을 간절히 부탁했음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먼저 천국에 간 우리의 일가친척이나 친지들이 우리를 만나기 를 소원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너희는 잠자는 자 들을 위해서 믿지 않는 자들 처럼 슬퍼하지 말라, 주님의 오실 때에 데리고 오실 것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사후에도 서 로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사후에 세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요 안개처럼 희미한 것도 아니며 현실세계와 같이 여실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 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이 경고를 받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 리의 내세의 삶을 잘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여러분, 지옥이 고통스럽고 무서운 곳이 아니라 면 왜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그 무시무시한 댓 가를 지불하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 모든 죄를 짊 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무자비하게 심판을 받게 하셨습니다. 양 손 과 양 발에 대못을 박히시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계속 피를 흘 리며 죽어가는,인간이 당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예수께서는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 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하고 통곡을 하셨습니다. 지옥의 고통을 아 시는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영혼들을 건져내기 위해 이러한 무서운 대 속의 죽음을 죽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사람들이 쉽게 죽 어서 지옥에 가든 어디를 가든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4. 인간은 진실로 사후에 존속하는가 인간은 사후에도 영영히 그 존개가 존속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옷과 같은 것입니다. 여름 옷을 벗어버리고 가을 옷을 갈아 입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없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육신의 옷을 벗었다고 해서 그 속 사람이 사라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대표해서 죽으시고 장 사한 지 사흘만에 사람을 대표해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과 부활은 그를 믿는 사람들이 그와 똑같이 죽고 또 부활할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에 관해 고린도전서 15장 12절로 19절에 상 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 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 은 자가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또한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 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 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 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지금은 우리가 지구촌에 살고 있지만, 떠날 때가 되면 예수 님이 우리를 예비된 영원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 니다.

 위대한 복음전도자 바울 선생은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돌 에 맞아 죽었습니다. 원수들이 그를 끌어다가 거름 무더기에 던져버렸 습니다. 그 시체 주위에 바울 사도의 동료와 제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는데 바울이 살아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놀라운 간증을 고린도후 서 12장 2절로 4절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그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 런 삶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 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끄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바울 선생이 올라간 곳은 천국인데 낙원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예수 께서 사흘동안이 음부와 함께 있는 낙원에 내려가서 그곳에서 기다리 고 있던 모든 구약시대의 성도들을 데리시고 부활하실 때 천국으로 옮 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낙원은 천국 한가운데 있습니다. 바울 선생은 이 낙원에 가서 사람의 혀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영광스 러운 세계를 체험, 늘 가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마음을 빌립보서 1장 21절로 23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 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 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그는 죽어서 주님께 가는 것이 더욱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린도후서 5장 8절로 9절에는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 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어떨까요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보면 그러나 두 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가 살인자들과 행 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 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 다.

 믿지 않는 자들의 미래는 너무나 처참하고 절망적입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것을 자랑삼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서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확실한 사실 하나는 우리 모두 다 예외없이 죽는다는 것입니다.내가 내일 살아 있을 것이라는 것도 하나의 가정일뿐, 사실 은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 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확실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집, 곧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아 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무수한 부자와 나사로를 이 며칠후, 낙원 아니면 음 부라는 영원한 처소를 찾아 이 장막을 모두 다 떠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처소가 예비되어 있습니까그날은 순식간에 우리에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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