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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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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 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서운 분이시며 항상 진노하시 고 심판을 베푸시며 좀처럼 좋은 것을 주지 않는 분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에덴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에덴에 는 죄악과 미움,질병,죽음 그리고 가난과 저주는 그 존재를 찾을 수 없었습 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왜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할까요

1.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의 비극과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와 더러움, 미움과 가난과 질병, 저주와 죽음 등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반역하자 우리 안에 들어온 것들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고 주권자가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에덴에 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도전하면 누구든지 축복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이 심판하신 세계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영 적인 죽음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 지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결과입니다.

 죽은 자는 살아있는 사람과 교제가 되지 않습니다. 살아 있을 때 그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럽던 관계의 사가도 죽고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 다. 이처럼 죽음이란 교제의 단절을 가져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배반한 후 영적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후 손들도 영적으로는 죽은 상태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과의 교 통이 끊어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삶 가운데서 쫓아 버리고 자신이 주권자가 되는 인본주의적인 세계를 세웠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죽음의 바다에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 고 하나님 없는 물질적인 세계 속에서 살다가 심판의 바람이 불어올 때 지 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의 저주도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 를 내고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을 수 있도록 명하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생겨 피투성이가 되는 것 은 축복된 삶이 아닙니다.

 또한 생활고로 하나님의 심판의 일부입니다.생활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배 반하지 않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의 신앙은 돋보이지만 그 생활고 자체가 축복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창 3:19)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병과 저주도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몸이 흙인데 돌 아가기 위해서는 병이 들어야 합니다. 병은 우리를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와 지켜보는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의 뜻을 보여주시고 돌을 옮겨 놓으라는 명령을 죽은 나사로를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담과 하와가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아 이런 일이 생 긴 후에 마귀는 이 하나님의 심판을 이용해 인간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마귀가 인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만한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스스로를 마귀의 종으로 내놓았 습니다. 누구든지 순종하는 자는 그 대상자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꼬임에 빠져 사단에게 순종했음으로 사단의 종이 되고 사단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조건으로 삼아 사람들을 도적질하고 죽 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 해왔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벗어나보려고 여러가지 애를 썼습니다. 르네상스 혁명, 18세계 계몽주의 사상 그리고 이성과 과학 을 통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몸부림쳤지만 절대로 인간에게 참 된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본주의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일으킨 막스 레닌의 공 산주의는 70여년 동안 더 비참하고 더 가난하고 더 저주받은 세계를 인류에 게 남겼습니다.

이러므로 이 비극적인 실락원의 슬픔을 누가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까

2.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천국

이 세상과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예수님을 동정녀 몸을 통해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생자를 주신 것이빈다.

 예수님이 오셔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임하시자 그는 광야 에 이끌려 40주 40야를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시고 나오셔서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잃어버린 낙원, 그리고 마귀가 세상 임금이 되버려 마귀의 고통 속에서 인류가 사는 이 세계 가운데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천국을 이 세상 가운데 건설하시겠 다는 말씀이십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는 먼저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이것은 죄악을 고백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가지 살아온 관행과 생각을 완전히 바꾸라는 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세계의 도래를 맞이하는 방법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하늘나라 임금으로 오셔서 천국을 우리 가운데 세우 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종교적인 의식이 아닙니다. 윤리나 도덕적 인 부흥운동만을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근원적인 목 적은 천국을 이 땅에 건설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여의 공생애 기간 동안 천국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는 곳마 다 용서와 사랑, 치료와 해방을 주셨고 평화와 영생을 주셨습니다. 수많으 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을 눈으로 보 고 귀로 듣고 맛보고 만질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가지 그들이 살아온 마귀 의 나라 속에서의 고통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습니다.

 유대인과 로마병정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를 통하여 이땅에 천국을 도래하게 하는 수단으로 삼으신 것입니 다.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 속에 천국을 세우는 계기로 삼으셨습니다.

 천국은 2천년전 갈보리 십자가에서부터 몸과 흘리신 보혈을 통하여 용서와 의와 생명의 천국이 이 땅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죄와 사망의 노예 가 되어 영원히 지옥으로 갈 수 밖에없고 태어날 때부터 죄속에서 태어났는 데 주님이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청산하심으로 사망을 철폐하시고 용서와 의로움과 영생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등 아무 조건이 없습니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를 통하여 용서와 의로움과 영생을 얻 게되는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용서와 사랑, 성령 충만의 천국을 우리 에게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됐던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으로 화목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충만한 축복으로 인해 하나님 의 사랑이 우리 속에 넘치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되면 거룩 한 삶의 열매가 우리에게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자유와 해방의 치료의 천국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마귀에서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했으며 고통을 당했습니다. 더러운 마귀에게 더러움으로 묶이고 악한 마귀에게 악 으로 묶이고 점치는 귀신에게 거짓으로 묶였으며 연약함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했스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게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과 치료의 천국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예 수님께서 마귀의 모든 정사와 권세를 묶으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담과 하와 이후 심판을 받아서 이 세상이 저 주와 가시와 엉겅퀴로 뒤덮이고 가난과 고통을 당하는 인류를 대신해 십자 가에서 죽으심으로 축복과 은혜와 부요의 은총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가난해지셨고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의 죽음으로서 죽음을 멸하시고 죽음을 장사지 내셨으며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영생과 하늘천국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이야말로 그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를 통해서 엄청 난 변화를 우리에게 준 사건입니다.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놀라운 영적인 축복이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구만리장천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 다. 우리가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합니다. 이 것은 우리가 있는 이곳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그 하늘 나라가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보이지 않게 임하신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눈에 보이도록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통 해서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우리가 이 진리를 깨닫고 이 진리에 계시 를 받아들이면 그로 말미암아 천국이 우리 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에수님을 믿고 거듭나자 마자 천국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존재가 되었습니 다.

 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셨으면 천국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주님께서 세우신 천국의 역사가 우리 마음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나라를 세우러 오셨지 종교를 주로 오신 것 은 아닙니다. 마귀의 세력을 무찌르고 주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종교적인 시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도덕을 가르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천국을 세우시기 위해 십자가에 서 못박혀 죽으시고 마귀의 속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면 천국도 함께 우리 안에 거하게 됩니 다. 왕이신 예수님과 그 나라의 권세인 성령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게되는 것입니다. 천국을 떠난 우리의 존재는 상사할 수도 없습니다.

 3.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성경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가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 속에 하늘나라를 세우셨고 우리는 그 천국에 서 성령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와 함게 일하는 자로서 마 귀의 권세를 무찌르고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역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 애 속에 마귀의 모든 나라 흔적을 없애버리고 우리의 삶 속에 하늘나라 역 사가 넘쳐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노하여 다른 나라를 빼앗기 위해서는 목숨을 내어놓고 전 국민이 힘을 합해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천 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어둠의 나라를 침노하고 마귀를 내어 쫓고 점령해 야 하는 것이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예비해 놓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보냈을 때 그곳에 있는 가나안 일곱족속을 쫓아내고 그 땅을 점령하라고 말씀하신 것 과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을 우리가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쳐들어가듯이 우리 도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고 천국 십자가를 통해 그 나라를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점령하기 위해서는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침노해야 합니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 시애틀에서 어느 성도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 성도 는 성남지역에서 30만평의 땅이 자신의 할아버지 소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6.25 사변 후 미국으로 무작정 이민을 했기에 자신의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계셨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기꾼들이 서류를 변조해 그 땅을 매매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성도는 그 땅이 합법적으로 할아버지의 땅이요, 상속권이 자기에게 있 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것을 찾기 위하여 투쟁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법 적으로 그 성도의 땅엔데 다른 사람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되찾기 위해서 는 싸워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찾아준 천국은 원래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주신 상속재산입니다. 그 천국은 용서와 의와 생명의 천국이요, 화해와 사랑과 성령충만의 천국이요, 자유와 해방과 치료의 천국이요, 축복 과 은혜의 부요의 천국이며 영생과 영원한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 리의 것임을 알았으니 이제 우리가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 믿었으니 이제 되었다. 할렐루야라고 외쳤다고 해서 모든 것이 우리 손에 쥐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을 위해서는 침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천국에 속한 것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중복음과 삼중복음이야말로 천국의 실체를 핵심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확실한 믿음으로 천국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구 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 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해야 하나님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여 의와 영원한 생명은 내것입 니다. 자유와 해방과 치료를 주시고 악한 영들을 다 쫓아내고 자유와 해방 을 주옵소서. 저주를 물리쳐 주시고 축복을 주시옵소서라고 간구해야 합니 다.

 악한 마귀는 우리의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려고 공중의 권세를 잡고 우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천국을 침노해 들어 가야 합니다. 힘있고 강하게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 몰아내야 합니다.마귀는 이 스라엘을 가로막았던 가나안 일곱족속과 같습니다. 우리는 악한 영을 쫓아 내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귀산아 물 러갈찌어다라고 강하게 대적해야합니다.

물리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은 그곳에 집을 세우고 끈질기게 버립니다. 전 쟁하는 군사의 마음으로 강력히 대적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조금도 의심없이 입으로 시인하고 강력 히 내 것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육신의 건강함을 주장해야 합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라고 믿음으로 주장해야 합니다.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해 건강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계속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고백 을 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이브라인 목사님의 아들이 뇌성마비로 태어났지만 바라봄의 법 칙을 사용해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너는 예수님 이름으로 치료 받았다. 너는 뇌성마비 환자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너를 깨끗이 치료하셨 다라고 강력히 믿음을 주장했을 때 3년만에 뇌성마비에서 놓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뇌성마비 환자였다는 조그마한 흔적도 남지않고 깨끗이 치유되 었습니다.

 우리는 어느 상황,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의 긍정적인 고백을 통해 천국 이 우리의 현실 가운데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많은 민족의 조상이란 뜻의 아브라함으로, 사래는 사라로 이름을 바 꾸고 자신의 의지를 입으로 시인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천국을 주장하십시오. 축복은 내것이다. 저주는 물러갔 다. 축복과 하나님 은총을 방해하는 악한 원수 마귀는 물러갈찌어다라고 강력히 믿음을 주장하십시오. 천국은 침노한 자가 빼앗습니다.

 믿음과 기도로 침노하면서 마귀를 물리치고 입술로 주장하십시오. 강력히 내것으로 휘어 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 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환경과 삶 가운데 천국의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 다.

 오늘날 이 세계는 영적인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흑암의 나라와 그 리스도께서 갈보리 죽으심으로 이루신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 음으로 천국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국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강력히 마귀를 대적하고 입술의 고백과 긍정적인 시인을 통해 천국 이 우리의 삶과 가정, 이 사회와 이 나라와 온 세계에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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