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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야웨를 대적하는 일들 (말 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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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도 복을 받을 수가 없을진대, 하물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진노하시게 하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적으로 볼 때는 참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것인가를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고 그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1. 십계명 중 네 계명을 어길 때
십계명 중 네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규정한 계명입니다. 이 계명들은 어길 때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을 선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를 맺지 않겠습니나. 나는 하나님께 대적합니다”하는 선전포고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게명 중 네 계명의 첫째는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혼 한 남자가 자기 아내에게 “당신 나 이외에 다른 남자와 교제하지 마세요”한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아내가 다른 남자과 비밀리에 교제한다면 그것을 알고난 다음에도 그 여자와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간음한 연고 외에는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는 곧 간음한 여자는 버려도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영적인 간음을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반드시 버림을 받습니다. 그 행동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계명은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미워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 조차도 가나안 땅에 데려와 복을 주신 후에 그들이 바알과 아세라 상을 섬기자 그들을 더럽게 여겨 앗수르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잡혀가도록 허락하시고 이스라엘 땅을 황폐케 하셨습니다.
제가 십수년 동안 일본에 가서 복음을 증거했지만 일본 사람들이 회개하는 것을 좀체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도 그 심령에 성령의 불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냉랭합니다.
14년 동안을 다녀도 몰랐던 그 이유를 저는 이번에 발견했습니다. 일본의 가정에는 거의 모두가 불단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믿는 사람들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까지도 집에 불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큐슈에서 목회하는 우리 선교사 김 일 목사님이 예수를 믿으면 집에 있는 모든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전하자 일본 목사님들이 이는 일본문화를 파괴하는 짓이니 이 목사를 내어 쫓아야 한다고 들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일본교회가 성장될 턱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믿는 가정에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집에 불상이나 가미다나를 가지고 있으니 이는 우상숭배로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인데 여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실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말라’고 했는데 이를 어기고 하나님의 성호를 욕되게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되는 것입니다.
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는 것도 하나님께 대한 대적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죽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주일로 변화시켰는데 이에 관해 이사야 58장 13절로 14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야웨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야웨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야웨의 입에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굉장히 귀하여 여기시는 이 성일을 우리는 잘지켜야 합니다. 잘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이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 날을 무시하고 거룩하게 지키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기 위해서는 십계명 중,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규정한 이 네 계명만은 철저히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의식혹은 의식 중에 이 계명들을 어기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됨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도 없으니 이러한 사람들의 기도에 어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습니까

2. 십일조와 헌물의 도적질
성경 말라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돌아오라고 하십니까 어떻게 돌아갑니까” 하고 여쭙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함으로 온 나라가 내게 저주를 받았다. 네게 돌아오려면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고 내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일조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도적질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는 너는 나와 상관없다. 너는 나를 떠났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의 도적질로 규정을 짓고 계십니다. 그리고 도적질한 사람과는 같이 있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이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갈까요 말라기 3장 8절에 그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오랫동안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여유가 있으면 십일조를 드리고 없으면 안드리며 내게 좋은 것이 생겼을지라도 적당히 자기 생각대로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크게 슬프시게 하고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적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기도는 응답될 리가 없고 심판만 있으리라고 성경 말라기 3장 9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성경에 보면 일반 죄인도 주님께서는 저주하지 않으시고 더욱이 성도들은 저주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희 온나라가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므로 저주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대단히 무서운 일입니다. 우리는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서 12절에 보면 “만국의 야웨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야웨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야웨의 말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농경사회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에 곡식이 끝까지 열매를 잘 맺게 해주시겠다는 것이고 산업사회에서는 물건을 잘 만들어서 잘 팔리게 해주심으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우리를 보고 복되다고 칭찬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반론을 펴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일본은 기독인이 전국민의 1%로, 50만 명도 안되는데 얼마나 잘 사는가, 그들은 십일조를 안드려도 경제대국이 되지 않았는가’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제가 일본에 가서 그곳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그분들이 크게 가슴을 치고 애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일본 은행은 60조 엔, 한국 돈으로 약 462조원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지구촌의 땅값이 높았을 때에 은행에서 융자를 내어 미국, 혹은 유럽에 가서 골프장과 부동산을 많이 샀습니다. 물론 이 부동산들을 담보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그후 부동산 값이 형편없이 떨어지자 그 부동산들을 헐값으로 처리하고 돌아옴으로 은행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 한 사람이 ‘응애’하고 태어날 때부터 7천 7백만원의 빚을 지고 태어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일본이 이 빚을 갚으려면 열심히 일을 해도 10년이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잘 벌었다고 자랑하며 세계를 누볐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그간 드리지 않았던 십일조를 복리계산까지 해서 내놓으라 하시니 다 내놓게 되고 만 것입니다. 일본은 노르의 경제현실을 좀처럼 회복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일본 목사님들은 탄식을 합니다. “일본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그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던 십일조를 다 계산해서 가져가셨다. 이제 이 빚을 일본의 힘으로 갚기는 너무 벅차자”하며 가슴을 칩니다.
일본은 현재 국민들의 월급을 깎아내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일본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며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 성도들이 전도하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말을 제가 일본인들에게서 들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즉각즉각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하나님을 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오래 기다리셨다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좀처럼 사람을 저주하는 분이 아니시지만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할 경우, 개인과 나라를 저주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잘 섬김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예비하신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 대한 망령된 말들
여러분, 입의 말은 무서운 힘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힘이 될수도 부정적인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에 대한 경고가 성경에는 많이 있습니다. 잠언 13장 3절에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언 21장 23절은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고 말씀하셨으며 잠언 13장 2절은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말을 잘못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그 결과 화를 자초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총과 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은 어떤 것일까요
제가 오래 전에 예수님을 잘 믿다가 타락한 분을 만난 일이 있는데 그분은 제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수믿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그러나 예수믿는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지..세상에서 살려면 좀 자기 자랑도 하고 선전도 해가며 우쭐대야 해요. 그리고 약삭빠르게 굴어야 하는데 늘 겸솜하고 옳게만 살려고 하니 복을 받을 수 있나...예수믿는 것 다 헛것이야...”하나님 믿는다는 것을 적당히 내세워 부귀영화를 얻어야지...
적당히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 잇속을 취하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고 행했던 이분은 얼마 잘 살지도 못하고 병들어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말로써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였습니다. 이것은 사단이 예수님을 광야에서 만났을 때 했던 말과 같습니다.
“이 돌들로 변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여 먹어라. 곧 하나님을 이용해서 네 구복을 채워라”고 꾀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높은 뾰족탑 위로 예수님을 데리고 올라가서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해서 여기서 뛰어내려라 네가 돌에 부딪치지 않고 사뿐히 내리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추앙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을 이용해서 명예를 얻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사단이 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언어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도 곧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어도 헛것이다. 불쌍할 뿐이다. 세상적으로 적당히 살며 하나님을 이용만 해서 네 잇속을 차려라 진심으로 예수믿는 것은 헛일이다”하는 말은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이 되니 장난으로라도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대속의 죽음을 죽게 하셨고 예수님은 “그 아들을 주신 자가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하겠느냐”고 하시며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가 잘 믿었으면 반드시 복을 주실터인데 우리가 거역하고 나서 “하나님을 믿어봤자 소용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잘 섬기는 사람을 어떻게 축복하실 것인가를 성경에 공적으로 선언해 놓으셨습니다. “그때에 야웨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며 야웨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야웨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라기 3장 16절)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 고넬료 가정을 구원하시려 보낸 천사는 “고넬료야, 네가 열심히 기도하고 많이 구제한 것이 하나님께 기억한 바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보시면서 선행을 기록해 놓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기록만 해 놓고 계시겠습니까 때가 오면 특별한 대우를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특별대우에 관하여는 말라기 3장 1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군의 야웨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또한 말라기 3장 18절에는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익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고 말씀하시어 악인과 의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께 구별되는가를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의 아니게 하나님께 대적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자초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을 대적해서 그 결과로 저주가 다가오면 그 이유를 깨닫지 못해 탄식할 때가 많은데 늘 경성하고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잘 믿고 섬겨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만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사셨다면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좇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기 전에 응답하시고 우리가 외칠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하시며 능력의 오른 팔로 우리를 이끌어 내사 만인앞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삶이 어떠한가를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기 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하면서도 계명을 어기며 하나님께 대적하고 십일조와 헌물을 마음대로 쓰고도 하나님께서 왜 복을 주시지 않는고 불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앞으로는 이 모든 것를 잘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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