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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착하고 충성된 사람 (마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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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장안에서는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고 하면서 난리를 피우는 이단의 무리들이 많은 자들을 혼돈의 자리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들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다가 조그만 실수를 경험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기독교의 분명한 주님의 재림의 약속을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지금 우리가 기다릴 가장 중요한 그 분의 약속은 바로 이 재림의 약속입니다. 물론 그것은 어떻게, 어떤 신앙으로, 어떤 삶으로 재림의 약속을 기다리며 사느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재림은 초림의 사건과는 다르게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고후 5:10절에보면 우리는 다 반드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 했습니다. 여기 심판은 헬라의 경기장에서 운동선수에게 면류관을 주는 심판석을 의미하는 베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재림의 사건을 기다리면서 살아야 할 중요한 자세는 그 심판석에서 면류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를 떠나서 그 날 상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중요한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믿음의 전진을 행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 24장에서 재림의 징조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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