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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알곡이 되려면 (마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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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농사를 짖는 가정에서 자라서 가을에 타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은 콤바인이 있어서 논에서 직접 벼를 베면서 즉시로 알곡은 모아서 포대에 담겨져 창고에 들여지게 되고 쭉정이나 검불은 논바닥에 버려지게 되지만 제 어릴 때만 하여도 타작을 하려면 온 동리 사람들이 모여서 한쪽에서는 벼를 털고 한쪽에서는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타작이 다 끝난 뒤에도 어머니와 아버지는 몇일 동안 쓰레기와 같은 검불속에서 알곡을 골라 내려고 바람에 쭉정이는 날려 보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키질을 하여 쭉정이와 알곡을 골라내는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서 세례요한이 예수님께서 오시면 타작 마당을 정하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구별하여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의 모습을 타작마당의 비유로 우리에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원론으로 나누어서 말씀하신 것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알곡과 쭉정이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선민과 이방인. 열매를 맺는 나무와 맺지 못하는 나무. 염소와 양. 구원과 멸망. 좁은 길과 넓은 길 그 외에도 많이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둘로 나뉜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한쪽 사람들만 택하여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알곡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알곡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1. 영생을 소유한 신앙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를 용서 받은 알곡 신앙들에게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알곡과 같은 성도에게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상급을 주시고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성도에게는 책망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직까지 주님의 재림을 믿지 못하는 성도가 있으십니까
어느 목사가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남루하게 옷을 입은 은퇴하신 목사님이 찾아와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을 팔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유학생 목사가 책을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은퇴한 목사님의 집에도 책이 많다고 하기에 찾아가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관한 책이 있으면 사겠다고 하니까 그 은퇴하신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한국에는 아직도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고 묻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학을 온 목사님께서 기가 막혀서 속으로 말하기를 “당신이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목회를 했으니 은퇴하여 헌책이나 팔고 살지” 라고 말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고 천국에 가서 상급과 책망 받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쭉정이 신앙이요 이단 신앙을 가진 자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알곡 신앙은 천국과 지옥을 믿고,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소유한 신앙이 알곡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의 재림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농부가 타작 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나뉘듯이 우리들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우리 신일교회 성도들 중에서도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게 된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알곡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 십년 성경책을 끼고 교회에 다니고도 알곡이 되지 못한다면 얼마나 부끄럽고 원통한 일이겠습니까 수 십년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고도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께 상급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 이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알곡 신앙이 되셔야 합니다.

2. 알곡 신앙은 썩지 않고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신앙입니다.
알곡은 썩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알곡 안에는 신비한 생명체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의 왕의 무덤인 스핑크스에서 6천년전의 작은 씨앗이 나왔는데 그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었더니 다시 싹이 나더라는 유명한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알곡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6천동안 땅속에서도 썩지 않고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쭉정이는 그 자체가 썩은 것이고 죽은 것이기 때문에 열매가 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알곡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동안 창고에 쌓여 있다가도 봄이 되어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새 생명이 대지를 뚫고 솟아 나오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알곡이라면 환난이 닥치고 고난이 오고 실패와 좌절이 닥친다고 하여도 썩지 않을 것이며 어는 곳에서나 싹이 나고 열매가 열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알곡 신앙입니다.

장로교회의 이영원 목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3.1만세 운동 때 만세 운동에 참여 했다가 일본경찰에게 잡혀서 대구 감옥에 갇히게 되였습니다. 그 감옥에서 이상동이라는 장로님을 만나게 되였는데 이 분도 만세운동으로 잡혀와 감옥에 갇힌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동 장로님의 신앙이 알곡 신앙이였습니다. 그의 믿음과 인격은 젊은 이원영에게 감동을 주게 되였고 이원영은 감옥에서 이상동 장로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였고 나중에 목사가 되여 장로교회의 총회장 까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동 장로의 썩지 않는 알곡 신앙이 감옥에서도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훌륭한 일군이 탄생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알곡 신앙을 가지면 우리의 삶과 생활에 늘 생명력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안에 신비한 생명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신앙이 알곡 신앙이라면 우리들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알곡 신앙이라면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변화를 받고 새로 온 사람으로 탄생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명만이 새로운 생명을 탄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알곡은 어느 곳에서나 보기가 아름답고 좋습니다.
가을에 알곡을 모아놓은 것을 보면 황급빛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쭉정이는 어느 것은 까만 것도 있고 하얀 것도 있으며 곰팡이가 난 것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알곡 신앙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목회자들이 보기도 좋고 아름다운 것이며 훌륭하다고 칭찬을 받게 되고 남에게 모범이 되어 덕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랑하는 신일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나 하나님 나라에서나 보기 좋은 알곡 신앙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얼굴이 잘생기고 옷을 잘입고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나간다고 보기가 좋고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알곡과 같은 훌륭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모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 왕은 키도 크고 준수하게 생겼고 가문도 좋았지만 그는 알곡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의 신앙은 쭉정이 신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보기에 좋지 못한 삶을 살고 그 인생도 불행으로 마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가문도 그리 좋은 가문이 아닌 베들레헴의 양치는 목동의 가문이며 다윗은 외모도 그리 잘나지 못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곡 신앙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의 삶의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였고 지금도 아름답고 훌륭한 왕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알곡 신앙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 될 것이며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도 아름답게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것입니다.

다음은 우리들이 알곡신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여 보고자 합니다.

1. 삶의 최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할 것입니다.
삶의 최우선을 하나님께 두라는 말씀은 나의 삶에 하나님이 최우선으로 모시고 생각하고 섬기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살라는 말씀이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들 마다 최고의 목적이 모두 다르게 두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학문이 인생의 최고의 목표로 삼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는 훌륭한 학자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돈을 벌어서 큰 부자가 되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돈을 벌기 위해 먹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합니다. 그 사람도 이병철씨나 정주영씨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권력을 잡기 위해 불철 주야 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는 국회위원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불행하게 잘못된 쾌락이 인생의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쾌락을 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학문도 재물도 권력과 쾌락도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안겨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가장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인생의 삶의 목표를 하나님께 두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3:12에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쫓아가노라”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인생의 최고 목표를 하나님께 두고 그 목표를 잡으려고 쫓아간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과 같이 알곡 신앙을 가진 성도는 우리의 목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고 달려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시며 사십시요 하나님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문도 재물도 권력도 쾌락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따르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며 살기위해서는 우리들이 실제적으로 행동하며 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주일성수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목표를 하나님께 두고 사는 사람은 주일을 성수해야 합니다. 십계명에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는데 왜 우리가 안식일인 주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며 살아야 합니까 이날은 우리들이 가시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날입니다. 물론 우리들은 일주일동안도 가정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일은 우리들이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우리의 몸을 드리며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드리는 날이기에 귀한 것입니다. 주일성수해야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것이며 주일성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곡 신앙의 가장 기본은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는 자는 쭉정이가 되어 간다는 증거입니다. 히10:25을 보면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라!”하였습니다. 모이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모이는 것이고 주일성수하기 위하여 모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이는 것을 반대하고 페하는 자들은 이단의 무리들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울 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 하였습니다.

현대는 모이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즉 주일성수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분주합니다. 사업이 바쁘게 진행됩니다.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갈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쁘고 할 일이 많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하게 해야 할 것이 주일성수이고 가장 정성을 드리고 가장 성실하게 해야 할 것이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바르게 지키고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신앙이 알곡 신앙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신앙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최우선을 하나님께 두는 자는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들이 이 땅에 살면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로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신앙고백이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서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나를 시험하여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않나 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 힘들게 모은 재물의 십분의 일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 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있어야 하고 대단한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 정성과 용기가 없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나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신앙이 알곡 신앙입니다. 또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문을 여시고 복을 내려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시므로 알곡신앙이 되시고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알곡 신앙은 말씀으로 채워진 삶을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신앙을 들음에서 나는 것이라고 롬10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무장한 자는 생명력이 있는 알곡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3. 알곡 신앙은 기도로 성숙된 신앙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신앙이 성숙해집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담대해지고 늘 소망이 넘치게 되며 감사함으로 무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낙심과 절망이 밀려 올 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알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이 우리를 감싸고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밧모섬으로 끌려가서 유배 생활을 하던 사도 요한은 동굴속에서 늘 무릎을 꿇고 이마를 땅에 대고 기도하고 잠을 잘 때도 이마를 땅에 대고 잠을 자서 이마에 군살이 박혀 불룩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한의 모습을 그린 성화를 보면 나이가 많이 든 노인의 요한의 모습에는 늘 이마에는 군살이 박혀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요한은 사랑의 사도입니다. 그 사랑의 힘도 기도에서 나왔으리라 믿습니다. 순교를 당할 것 같은 환난과 피박을 이길 수 있었던 것도 기도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들이 알곡 신앙을 소유하게 됩니다. 기도의 알곡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성령으로 충만한 자가 알곡 신앙을 소유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사람의 힘이나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권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베드로가 강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힘이 였습니다.

우리 신일교회의 94년도 표어가 오직 “성령으로”입니다. 우리 신일교회가 이곳에 개척된 것도 성령의 능력이고 지금까지 성장한 것도 오직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또한 우리의 신앙도 성장하고 우리들이 평안 속에서 살 수 있었던 것도 오직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입니다.
이제 우리 신일교회가 초대교회의 성령의 능력이 일어나기를 갈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성령께서 임하시고 함께 하시기를 사모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실 때 우리는 알곡 신앙으로 하나님의 창고에 들여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상급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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