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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의 행렬 (눅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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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할 행렬은 예수님이 앞장 서신 이상한 행렬이다. 이행렬은 이 행렬은 이세상 다른 행렬과는 다르다.

 이 행렬은

1.힘과 위엄.정복과 승리를 상징 하는 군인의 행렬이 아니다.

 군인의 행진이 아닌 당나귀의 행진 제복도 칼도 총도 없는 보잘 것 없는 행렬이다.

군인의 행렬과는 대조적인 평화의 행렬이다.

알렉산더. 나폴레옹의 행렬은 정복의 행렬로서 그 행렬은 잠시이다.

정복의 행렬과는 거리가 먼 힘으로 다스리는 자가 아닌 섬기며 봉사하는 남을 위해 목슴까지 희생하는 희생의 행렬이다.

 2.위엄과 영광을 나타내는 개선 장군의 행렬이 아니다.

 고난과 가시밭길 인데도 다른 사람들은 그를 정치적 메시야로 오인하여 열광하는 모습 십자가의 길은-고난의 행렬이다. 쿼바디스

3. 소망의 행렬이다.

 영웅들의 행렬은 인류에게 파괴와 살생. 전쟁.이다.

그러나 여기 이행렬은 피투성이의 세상을 감싸줄 행렬이다.

 이 위대한 행렬은 두가지의 반응

1. 방관자.

 개입치 않고 방관 하는 사람들 지조와 신념이 없이 2,3 일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자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변절자들

2. 개입자.

 이 행렬에 뛰어든다. 고난의 길 부활과 생명이 기다리는 영광의 행렬 박수만 치지 말고 직접 이행렬에 끼어들어 고난 넘어에 있는 부활의 영광을 맛 보십시다.

토마스 아켐퍼스 주님의 위로를 원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와 함께 고난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그와 함께 기쁨을 누리기 원하나 그를 위하여 괴롬을 받고자 하는자 적다.떡을 나눠 먹을때는 큰 군중이 따랐으나 고난의 잔을 같이 한자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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