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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자의 삶 (롬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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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삽니다. 잘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 은 없는 것같습니다.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살았어 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며 사는 것이 인간인 것같습니다.

지난 날동안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의 지난 삶을 동아보며 반성을 해 봅니다. 이제 (6개월은 다 가고 하반기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 로 우리에게 남은 이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 겠습니까 무엇을 위 하여 살겠습니까 이 목적을 분명히 확인해야 겠습니다. 자우리 신 자의 긍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에 있습니다. 이렇 게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요 이것을 위하여 끊임없이 달려가야 겠 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는 삶이 어떤 삶인가 어떻게 사는 것 이 가장 의미있는 삶입니까그것은 첫째로, 그것은 예수 그리소도를 위하여 사는 삶이라 할 것입니 다.

우리 인간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보 람과 행복을 느낌니다. 나만을 위가해 사는 사람 그래서 가족도 이 웃도 타인들의 해아복을 짓밟T아버리고 다 강탈하면서 나만을 위하 여 사는 삶은 불행하지요 남을 생각도 해 본적이 없고 남을 사랑해 본적도 없고 희생해 본적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어리석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경찰서에 창녀가한사람 붙들려 왔는데 이 사람은 벌써 여러번 붙들려 왔기 때문에 경찰서에서 야단을 맛았습니다. 그랴더니 과개 를 숙이고 하는 말이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랍 니다. 우리 아버지가 중태에 빠져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 했지 만 수술비가 없어서 거절당했습니다. 이 병원 찾아가도 거절, 저 병원 찾아가도 거절, 몇군데 다니다가 길거리에서 운명을 했습니 다. 이제 나는 돈을 벌어야겠다고 한이 먀혔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누어 있는데 어머니도 병원에 갈 형편이 못됩니다. 동생이 대학에 입학을 했지만 가난해서 등럭급도 넣지못하고 이제 나가서 돈을 벌 려고 합니다. 애야 너만은 공부를 해야한다. 막내 동생 중학교 3학 년 아이가 또 나도 공부를 그만하고 나가서 돈을 벌어야 겠답니다.

아니다 너까지 이런 신세가 되면 안된다. 너는 공부를 하라.나 혼 자 만이라도 족하다 그래서 이길을 걷고 잇습니다X. 눈물로 호소를 합니다.

이 여성은 비록 창녀이지만 남을 위해 산다는 가생각으로 위안 을 받고 잇는 것입니다 일종의 보상심리가 자가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여성이 자기를 위하여 이런 짓을 하고 있다면 아마 벌써 목숨을 끊엇는지 모르지요 반면에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로 팔을 절단하고 다리를 절단하게 되엇습 니다 모든일을 어머니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어야 합니다. 밥먹 는 것까지도 남의 도움을 얻어야 할 처치입니다. 이제 이 사람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내가 이렇게 산다는 것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 밖에 안 되는 구나 나는 이 세상에 그저 아모 쓸모도 없는 존재 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유서를 남기고 어머니 그동안 고마왔어요.

내가 산다면 그저 주위 사람들에게 폐만 될텐데 먼저 갑니다.

누구를 위하서 살 대상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보람과 인생의 의 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이를 위하 여 태어난 것입니다. 누구인가를 위하여 일을 할 때 힘은 들지만 그기에 보람이 있고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가족을 위하여 수고 하는 일, 아내가 가가족을 위하여 수고하는 일, 좀 힘은 들고 고생은 되겟지만 그기에 소망이 있고 행복과 보람이 잇는 것입니 다.

더 낳은 서람이 잇습니다. 그것은 이웃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웃의 유익을 위하여좀 봉사해 보려고 애쓰는 사람, 훌륭합니다. 특 별히 이웃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 이윗의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수고 하고 애 쓰는 사람 정말 귀합니다.

또 국가를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사람, 아주 쥐한 사람입니다.

애국자 이지요. 안창호, 김구 같은 사람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사람이 있으니, 민족 복음화를 위해, 온 세계를 위하 여 목숨을 던지는 사람들이 잇습니다.민족과 세계의 영혼들의 복음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더디어는 자기 자신이 세계선교의 파송을 받아 애쓰다가 생을 마치 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과 동참하는 사람도 가위대합니다. 밤낯으 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선교사업에 동참하고, 헌금에 동참하는 사람, 그들은 생이 영광된 삶이며 축복된 삶을 살고 잇는 것입니다.

어느시골에 아주 가난한 한 사람이 있었는데 다들 너무 가난해 서 공부를 전혀 하지를 못했지요 그래서 행제들이 의논하기를 이래 서는 안되겠다. 우리 막내동생만은 공부를 시키자. 그래서 해서 학 비를 대서 공부를 시켰습니다. 이 동생이 더디어 대학까지 모든 공 부를 다 맡히고 주님을 영접하고 신학의 길을 택합니다. 형제들이 다 반대합니다. 이제까지 너를 보고 모두 허리끈 졸라매면서 네가 대학을 마치고 취직하기를 바랐는데 네가 이를 수가 있느냐 그러 나 그는 결심한 바가 있어 신학의 길을 다시 걷기를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꼐 보답하는 길이, 형제에게 보답하는 길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신학을 마치고 선교사로 가려고 합니다. 또 부모 형제들이 반대를 합니다. 네가 이렇게 고생했는데 네가 왜 사서 또 고생을 하려는냐 그길이 어려운 길인줄 알면서 끝까지 뿌리치고 모든 것을 버리고 험난한 선교의 길을 복음을 위하여 갔던 것입니 다.

참으로 귀한 사람입니다.우리는 그렇게는 목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위하여 끈임없이 기도하고 애쓰야 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쌈!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긍극적인 목표입니다. 우리가 다 선교사로 가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처한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여 살아가야 하겟습니다. 오늘 말쬯7-9절까지 다시 읽 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 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우리가 설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 도 주가마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 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꼐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되려 하심이라 고 했습니다. 먼저 7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 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 여 허락되지 안았다는 말입니다. 우리f 중에 아무도 자신을 위하 여사는 자가 없으야 합니다 자기 일에 바쁜 사람, 자기만을 위여 가사는 사람은 주님꼐서 실어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루는 무화과의 열매를 얻고자 가까이 가셨으나 입만 무성하고 나무는 커다라싸고 입도 가무성한데 열매가 없어서 그 나무를 가책망하시고 저주하신 적이 있습니가. 여러분 지난 동 안 열심히 노력하셨지요. 새벽부터 밤까지 일에 매달리고 땀흘리 고, 온갖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제까지 대단히 열심히 일하셨 습니다.(6개월을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 주님꼐 열매를 내어 놓 아 보십시오 만약에 하나님께 아주 기쁘하실만한 일이 없다면 입만 무성한 나무에 불과하지요 만약에 내가 한 일에 하나님께서 마음에 들지 안는 일만 가했다면 입만 무성한 것이요 하나님꼐는 열매는 없는 것이지요.내일에 바빠서 조금의 기도할 시간돠 없었습니다.

저녁예배, 수요예배 아주 바빠서 예배 참석할 여유가 어디 있씁니 까 무엇인가는 몰라도 내대로 는 열심히 살았는데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잎만 무성한 것이 가아닌지 한번 살 펴 봅시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j위하여 살도록 허락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위한 생활, 잉것은 주님께서 싫어하십니다 그러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지라도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8절에 또 계속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 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우리 다같이 8절을 같이 읽어 보십시다 여기까지요. 사는 것이 오직 주를 위하여 . 죽는 것도 오직 주를 위하여 죽는 것이라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또한번 성한 눈에 대하여 설교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눈이 성하가면 온 눈이 성할 것이라 이 건전한 눈은 어떤 사물을 정확하게 봅니다.그러나 잘못된 눈은 물체가 흐리게 보입니 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눈에 하나님도 보이고 사업도 보이십니 까 주일 날에는 교회에 앉아서 하나님응마 바라보시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세상에 나아가서 또 열심히 사업을 가쳐다보시는 가 요 왼쪽 눈으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오른 쪽 눈으로 다른 것을 바 라보고 합니까 이것은 모뚜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개가의 눈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여야 겠습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모든 일들이 모두 주님 안에서 용해되고 녹아져버리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아침마다 이렇게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오 주여 오늘 도 이 내 모든 일들을 통하여 어떻게 하든지 주님이 나타날 수 있 을까요 오늘 일을 통하여 주의 뜻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오늘 나 의 일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 리의 일들을 모두 완전히 주님께 바치시기 바랍니다. 모든일들을 모두 주님꼐 헌신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기도를 통하여 가능합니 다. 온전히 주님께 매달려 보십시오. 그것도 오래도록. 안되면 금 바식을 통해서라도 매달려보십시오 이런일들은 오직 기도로만이 가 능합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8절 하반절에 보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오직 주의 것이로다 내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내것이 아니라 주의 것이라. 고린도전서 6:19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것이되었으니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 지 모든 것을 하나가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했습니니다 성도 여러분 이 '나'라는 존재가 주의 것으로 화r한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지난 일제시대 떠에 일입니다. 어느 성도님이 일본헌병대에 끌 려가서 많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이제 일본순사가 몽둥이로 내려 치는데 떠리면 오 주여 또 떠리면 오 주여! 떠릴때 마다 그의 입에 서는 주님만이 연발합니다. 그래서 이 순사가 하는말이 너는 맞으 면 아야! 그러던지 비명을 지르지 않고 왜 예수만 찾느냐 묻습니 다. 그 성도의 말이 이렇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그럴 수 밖에 없노라말했습니다. 병에 물이 가득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물이 쏟아지는 것같습니다. 이와같t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조금만 눌러도 예수 그리스도가 터져 나옵니다. 이런 상태가 될 때 주의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갈2:20에이제 내가 산것이아니오 내안에 그리스도꼐서사신 것이라고했습니다. 또 빌1장에 말씀하기를 이 가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던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구 히 되게 하나니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 이라 사도바울 그에서 있어서 그리스도는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 의 감정을 다스리시고 그의 사상과 그의 의지 그의 삶 전체를 주징 하셨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애 있었으며 그는 걸단코그리스도 밖에 나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로 가득한 삶.이런 사람은 남이볼 때 저 사람은 예수에 미쳤다아마 그렇게 볼겁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에 미쳤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염병쟁이라는 욕을 먹 었습니다.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오순절날 성령충만해 있을 때 그들 을 향하여 새술에 취하였다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부을 때에 주위의 사람들은 마리 아를 비난했습니다. 마리아가 무리한 짓을 한다. 적당하게 부어야 지 그것은 낭비다! 불신자가 비난한 것이 아니라 신자가 비난하 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꼐 완전히 몰두하십시다. 오 히려 사람들로 부터 이런 비난을 받을 만큼 예수꼐 미쳐버립시다.

우리 속에 예수로 가득한 이런 상태,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런 섦을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하 니님의 나라는 힘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 의 예수께 온전히 붙어 있는 이런 사람을 쓰신다. 이 말입니다. 이 제는 자나 꺼나 앉으나 서나 주님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에게 장차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섦! 이것이 진정 나 자신을 위한 것이요. 내 가족을 위한 삶이 되는 것 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삶의 목표를 가장 높은 곳에 두시기를 바랍 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으로 꾸준히 달려가고 노력해야 겠 씁니다. 이렇게 사는 가장 복됩니다. 우리 영혼을 위한 삶입니다.

이것이 가장 보람있는 삶입니다.

두번쩌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위해 사는 삶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인간은 사명의 피조물입니다. 다른 피조물에게 이런 의무가 없 지만 오직 인간 만은 사명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각자에게 사명을 주셨으며 또 우리는 이 사명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또로 는 이 사명을 위하여 자기의 가목숨을 내어 바치는 경우도 있습니 다.성도여러분 우리는 주님께로부터 받은 이 사명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기를 가바랍니다. 우리의 생명마저 바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을 가다가 이런 말을 합니다. 나 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 기지 아니하노라 빌립보교회 목회자옜던 에바브로 디도에게도 이 런 일이 일이 있었습니다.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러러도 자기 목숨울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성도 여러분 하나 님게서 이 사명을 위해 우리를 교회지분을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 인 줄 알고 생명을 바쳐 꼭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직분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아십니까 직분을 시시하게 여기는 것은 참으 로 가어리석은 일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준 거시이 아닙니다. 하 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직분을 받아서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가면류관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도 하고 가가정주부로 어머니로 삽니가.마는 우리 각자에게는 별도로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 다 있습니다.오 하나님이여 나를 여기에 있 게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의 뚜렸한 사명을 찾으십시요. 그 리 고 그 사명을 위하여 눈을 뜨던지 감든지 그 사명을 위하여 힘쓰시 기 바랍니다. 이것을 이하여 떠로는고난을 당할 때오 있습니다. 어 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기꺼이 참으십시오 사명을 우리를 즐겁게만 해 주는 가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피하려 하지말고, 오히려 위하여 참고, 기도하십시오.인내하십시오 그리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 니다.

세쩌로 우리가 주를 위하여 살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9절에 보니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할 세가지 이유가 제시되어 있 는 것을 봅니다. (읽고) 첫쩌로는, 그리스도꼐서 우리를 만드셨기떠문입니다. 그분은 우 리의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떠에 목적이 있기떠 문에 만드셨지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은 존재목적이 다 있습니다.그리고 조나재목적에 따라 쓰임을 받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목적인 바로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주님의 뜻을 찾아서 사는 사람 이게 가장 원리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둘쩌로 우리가 주를 위해 살아야 할 이유는 우리를 당신의 피로 값주고 가사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소년이 몇일 간을 애를 써서 나무로 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배를 강가가에 가져가서 강물에 띄어 보냈습니다. 그런대 며칠 후에 어떤 가게를 지나치다 가 그 가게 안에 자기가 만든 그 배가 있었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그 가배를 강물에서 줏어다가 이 가계에 팔았던 모양입니다. 이것 을 보고는 이 소년이 돈을 가져가서 자가가 가만든 가배를 돈을 지 불하고 사서 강에 다시 띄웠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 주님꼐서는 우리를 지어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죄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을 때에 당신의 피로 값을 지불하 시고 우리를 다시 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이중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철저하고 완벽하게 주님 의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나를 내것이라 하지 맙시다. 내 뜻대로 살아도 된다. 이런 생각을 하지 맙시다.이제 나는 완전히 이중적으로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철저하게 주님의 것이 되 었기때문에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끝나면 반 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빈드시 전부 하나님 앞에서 셈을 할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마껴 준것을 한번 계산해 보자! 네가 네 게 마껴 준 건강. 물질.모두를 네가 네게 주었다.그것은 모두 내것 이다. 그런데 네게 맡겨 주었다. 얼마나 충성했나 그기에 따라서 하나님의 상급이 주어집니다.주님 앞에가면 악하고 개으른 종아! 하고 책망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네가 나와 함께 이 보좌에 앉으라 하고 칭찬 받을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있을 때, 남은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늘에 상급을 쌓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에 열심 으로 내게 마껴 주신 것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말입니다.

우리 신촌제단에 속한 성도 여러분은 모두 주님꼐 칭찬 받기 위하 여 생명을 바쳐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안고 주님을 위하여 살도록 힘 쓰십시다.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의에 면류관,이것을 받 기 위하여 하늘의 상급을 위하여 사도바울과 같이 힘쓰보십시다.

교회를 위하여,영혼구원을 위하여, 우리 가족 구원을 위하여, 나 라를 위하여, 더욱 더 생명을 바쳐 힘쓰보십시다. 사도바울은 그의 마 지막 생애에 이제 나의 달려 갈길을 마치고 이제는 의에 면류관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나의 모두를 주님 위해 바친 자에 게 주님의 주신는 영광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받을 상급 이 하늘에서 얼마나 나를 기다리고 있겠는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 것이 곧 자기를 위하여 가장 값있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고린도잔서에서 말하는 신령한 것으로 심고 육신의 것으로 거 둔 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투자할 대 하나님은 30배, 60배, 100배로 거두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는 많이 애쓰고 주님위해 살으셨으나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가 다듬어 남은 생애를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말 한마디, 한마디라도 조심하면서 이웃간에 마찰이 있을 떠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내가 손해 볼 각오로 살아야 겠습니다.

내 목적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목적을 찾읍시다. 하나님의 영 광을 찾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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