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예배 (골 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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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대교회의 믿음을 이야기할 때 로마 시대의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진정한 믿음은 어떠한 환경적인 어려움속에서도 고백되어진다는 믿음의 특성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우리에게 유익한 상황으로 반전시켜 놓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성경은 그러한 경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와 반대적인 상태에서도 믿음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성숙한 신앙은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믿음이 우리에게 강한 도전으로 다가오는 것은 로마의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을 뿐 아니라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결속되어 살아간 그들의 삶 때문일 것입니다. 그 당시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삶 속에 인정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고백했던 시간은 예배였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가정에서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사도들이 방문하게 될 때는 한적한 곳에 숨어서 물고기 모양의 기호를 만들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연락하여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유명한 카타콤의 지하세계도 바로 신앙의 모임을 위해 시작된 장소였던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의 특징은 기독교적 행위는 자신의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되었다는데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 상황에 대해 가르치기를 “입으로 시인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신앙에 대해 책임적인 삶을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신앙을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생명을 초월한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서신서들이 쓰여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날에 우리의 신앙을 말씀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 예배자의 생활(골3:15)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정체를 설명할 때 두 부분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는 인격적인 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성숙시키는 일에 기쁨을 가지며 도덕적 삶에 모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종교적인 행동에 시간의 우선순위를 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세상에 대해 도전적인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배와 관련된 교훈을 줄 때는 항상 예배자의 신앙적 고백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주재권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신앙인과 불신앙인들의 커다란 차이점은 바로 그리스도의 주재권에 있는 것입니다. 불신앙인은 자신의 감정이나 판단이 행동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의 행동에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여기서 신앙은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회를 향해 분명하게 말합니다. 너희의 마음을 자신의 감정대로 허용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자신의 마음을 주장하게 허용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방법에서 우리의 삶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형제요 자매라고 부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에게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서로가 다른 기준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실망과 아픔을 갖기도 합니다. 아무도 그리스도인 다운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십자가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예수님이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수했다는 댓가지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가치관에 길들여져 있다면 서로를 기대하기 앞서 사랑을 위해 어떤 종류의 상처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질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예수님이 거부하셨다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우리의 이기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적인 아픔까지도 극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기에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감사를 가르칩니다. 우리가 현실에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를 잃어 버린 사람은 후회를 많이 한다는 공통된 삶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간 삶의 결과일 것입니다. 있는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같이 부족한 사람을 끊임없이 이해하고 감싸안으려고 애를 쓰는 형제와 자매가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오셨습니까 모두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자신의 삶의 일부를 포기해 가면서 형제와 자매를 돌보는, 그래서 때로는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고 가정의 유익을 포기하며 스스로의 경제적인 즐거움을 줄여가면서 사랑으로 섬기며 단지 그 사랑을 알아만 달라고 몸부림치는 여러분의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습니까 성경은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요구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인간은 결코 행복한 현실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는 이 두가지의 삶의 현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골3:16-17)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 있을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쳐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행복감의 고백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향해 권면합니다. 구약 예배의 특징은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예배는 제물과 무릎꿇는 고백이 그 핵심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배의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감사와 기쁨, 그리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는데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예배는 구약시대에 비교해 볼 때 축제적인 측면이 보여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매일매일의 생활이 예배여야 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 생활의 예배가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 예배에 충만함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 사도는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예배의 특성은 찬양과 그리스도의 이름이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에게 감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감사로부터 우리의 예배는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예배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그리고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결코 성경이 말하는 예배속에는 우리의 욕구에 대한 호소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분을 맞춰주는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간도 아닌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는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된다는 결단을 드러내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임재하시는 아름다운 영적인 경험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그 무엇보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령과 진정한 예배는 우리의 감정과 환경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예배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감정이 우리의 주인으로 살아가던 시간들이 예배를 통해 다시한번 자백되며 회복된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의 시간이 예배를 통해 경험되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갈구하고 우리가 이루고 싶어하는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를 이제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고백하는 진정한 예배의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서신서들이 쓰여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날에 우리의 신앙을 말씀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 예배자의 생활(골3:15)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정체를 설명할 때 두 부분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는 인격적인 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성숙시키는 일에 기쁨을 가지며 도덕적 삶에 모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종교적인 행동에 시간의 우선순위를 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세상에 대해 도전적인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배와 관련된 교훈을 줄 때는 항상 예배자의 신앙적 고백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주재권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신앙인과 불신앙인들의 커다란 차이점은 바로 그리스도의 주재권에 있는 것입니다. 불신앙인은 자신의 감정이나 판단이 행동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의 행동에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여기서 신앙은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회를 향해 분명하게 말합니다. 너희의 마음을 자신의 감정대로 허용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자신의 마음을 주장하게 허용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방법에서 우리의 삶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형제요 자매라고 부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에게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서로가 다른 기준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실망과 아픔을 갖기도 합니다. 아무도 그리스도인 다운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십자가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예수님이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수했다는 댓가지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가치관에 길들여져 있다면 서로를 기대하기 앞서 사랑을 위해 어떤 종류의 상처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질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예수님이 거부하셨다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우리의 이기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적인 아픔까지도 극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기에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감사를 가르칩니다. 우리가 현실에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를 잃어 버린 사람은 후회를 많이 한다는 공통된 삶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간 삶의 결과일 것입니다. 있는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같이 부족한 사람을 끊임없이 이해하고 감싸안으려고 애를 쓰는 형제와 자매가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오셨습니까 모두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자신의 삶의 일부를 포기해 가면서 형제와 자매를 돌보는, 그래서 때로는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고 가정의 유익을 포기하며 스스로의 경제적인 즐거움을 줄여가면서 사랑으로 섬기며 단지 그 사랑을 알아만 달라고 몸부림치는 여러분의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습니까 성경은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요구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인간은 결코 행복한 현실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는 이 두가지의 삶의 현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골3:16-17)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 있을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쳐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행복감의 고백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향해 권면합니다. 구약 예배의 특징은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예배는 제물과 무릎꿇는 고백이 그 핵심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배의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감사와 기쁨, 그리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는데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예배는 구약시대에 비교해 볼 때 축제적인 측면이 보여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매일매일의 생활이 예배여야 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 생활의 예배가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 예배에 충만함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 사도는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예배의 특성은 찬양과 그리스도의 이름이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에게 감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감사로부터 우리의 예배는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예배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그리고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결코 성경이 말하는 예배속에는 우리의 욕구에 대한 호소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분을 맞춰주는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간도 아닌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는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된다는 결단을 드러내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임재하시는 아름다운 영적인 경험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그 무엇보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령과 진정한 예배는 우리의 감정과 환경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예배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감정이 우리의 주인으로 살아가던 시간들이 예배를 통해 다시한번 자백되며 회복된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의 시간이 예배를 통해 경험되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갈구하고 우리가 이루고 싶어하는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를 이제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고백하는 진정한 예배의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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