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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물의 현주소는 (마 06: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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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않혀놓고 예수를 믿는 신자라면 안믿는 사람과 어떻게 구별되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처 주신 말씀이 산상 보훈입니다(5:-7:) 그 가운데 본문 말씀은 보물을 앞에 놓고 예수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어떤 점에서 달라야 하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돈 문제만은 안믿는 사람과 조금도 다런데가 없는 사람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부분이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보물을 하늘에 쌓는 점에서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본문에서 보물“ 이란 젊음 재산, 명예, 꿈, 쾌락, 등 다양한 여러가지를 말할수 있겠지만 보통 재물이라고 할때 돈하고 연관을 짖는것이 일방적인 성향입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돈에대한 집착력은 대단합니다.그 이유는 인간이 타락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 자채가 악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타락한 인간의 손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1.돈이 갖는 위험성
돈은 우리의 마음을 쉽게 빼앗아 갑니다.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한번 돈에 사로잡혀 버리면 그 어떤 손아귀보다 더 힘이 있어서 그만 돈의 노예가 되고 그기에 마음을 다 빼았기고 빠저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영적인 눈이 흐려지고 맙니다.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 NO

2. 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성경에 보면 돈을 사랑하던 바리세인들은 그들의 영적인 눈이 어두워저 예수께서 예루살렘 멸망이 눈앞에 다가온다고 경고를 해도 듣지 않다가 예루살렘이 망할때 함께 비참하게 망하고 그 영혼도 영원히 망하는곳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돈이 나중에는 하나님 행세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앞에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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