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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 시대 구원의 길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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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이들의 무지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도 어려운 삶에 빠뜨립니다. 

 
더구나 지식사회

고도정보통신사회로 진입한

오늘 이 시대의 배우지 못한 이들의 처지는

더욱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만 갑니다.

 
"과연 헤어나올 수 있을까?"

의문을 넘어 절망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배운 이들의 허위와 탐욕은

사회 전체를 수렁에 빠뜨리고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그들의 행위는 논리와 법과 이념으로

무장되어 있기에 더욱 강고한 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파괴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이 양극의 비극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

우리에게 희망의 빛은

어두운 그림자로 바뀌어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며

스스로 절제하며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의 단상
언행을 일치하십시오.
말의 힘과 삶의 깊이가 더해질 것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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