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주의 길을 걷자

  • 빌립
  • 271
  • 0

제 목 :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O LORD; teach me thy paths. >

성 경 : 시 편 251- 15 (2019. 1 . 1 신년 축복 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051-523-8457. HP 010-3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 번지 (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88아침해가 돋을때. 369내영혼에햇빛. 시온의영광이 >

 

(25:1-5) [1] 다윗의 시. -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나이다. [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나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凱歌)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참으로 주를 바라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범죄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리이다. [4] 오 주여, 주의 길들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행로(行路)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오니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해를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한해를 어떻게 걸어가야 합니까 ?

 

 

1. 우리 인생은 독행도(獨行道)입니다.

 

홀로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삶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이 독립심입니다.

 

1) 누구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자기 힘으로 노력하여 살아 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자기 앞길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2) 요즘 사회 문제가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닙니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길을 잘 달려가야 합니다.

열심히 달려가면 주님의 칭찬과 축복이 잇으리라 믿습니다.

 

2. 인생은 동행도(同行道)입니다.

 

함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불어 사는 협동심을 익혀야 합니다.

 

0 결혼하여 함께 사는 것입니다.

 

0 가족과 형제간에 함께 사는 것입니다.

 

0 이웃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0 교회 성도들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0 사회 생활에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0 이기심을 버리고 함께 하는 마음을 가져야 잘하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이 지우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과 희생이 필요한 것입니다,

 

(5:13) 형제들아, 너희가 부르심을 받아 자유하게 되었으니 오직 자유를 육신의 기회로 쓰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3. 우리 인생은 고행도(苦行道)입니다.

 

고생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이길 강건함을 길러야 합니다.

 

%% 태풍이 불면 피해를 받지만, 더큰 유익도 있습니다.

 

0 고난이 와도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벧전 4:16)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0 고난 당할 때 기도하여야 합니다.

 

(5:13)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편으로 찬송할지어다.

 

0 고난 후에 강해집니다.

 

(벧전 5:10) ...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4. 우리 인생은 소명도(召命道)입니다.

 

부르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나만의 소명을 깨닫고 그것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나에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전 9:17)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5. 우리 인생은 신행도(神行道)입니다.

 

내 힘만으론 독행도 동행도 고행도 소명도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할 때에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혹 지금 당신이 인생의 길을 잃었거나

그 걸음이 더뎌 답답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6:9) 노아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자기 세대에서 완전한 자더니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방주를 완성하는

놀라운 사역을 이루었습니다.

 

(39:23) ... 그 까닭은 주께서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그가 하는 일을 형통하게 하셨더라.

 

=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모든 일에 형통함을 주셨습니다.

 

결론 =

(12:1-2) [1]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86: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찬 송 =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 00목사 글 참조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주의 길을 걷자"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