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죄인의 길과 의인의 길

  • 이주연 목사
  • 158
  • 0

첨부 1

  1. c2fefbecd8d0c2ba45516d6a7f690add.jpg (File Size: 81.5KB/Download: 0)

20180120.jpg

인간 심연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죄인임을
깨닫는 길이고


또 하나는 의인이 되고자
행하는 길입니다.


죄인임을 깨닫는 길은
끝임 없는 자기 성찰 속에
자신이 의롭지 못함을 발견하면서
인간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의인이 되고자 행하는 길은
끝임 없이 자기 의를 행하면서
인간을 정죄하며 살아가게 합니다. 


전자는 겸손과 사랑으로
인간을 위하여 자기희생에 이르고
후자는 독선과 분노로
인간을 위한다며 타인을 희생제물로 삼습니다. 
   
전자가 복음의 길이요
주님께서 십자가의 구원으로 보여주신 길입니다.
후자가 율법주의자와 열혈당원의 길이요
바리새인과 가롯 유다가 보여준 길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인내심을 발휘하십시오.
인생의 열매를 얻고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죄인의 길과 의인의 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