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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툼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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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33-10.jpg (File Size: 36.2KB/Download: 0)

다툼을 극복하는 길


결국 소수의 이너써클 내에서 다툼과 갈등을 국복해 나가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그런 부담이 싫어서 소수의 이너써클의 일원이 되는 축복을 되면하는 것이다.

그러나 피상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면 잠깐의 편안함은 얻어도

생명동지도 얻기 힘들고 성숙과 발전도 없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도 받기 힘들다.


부부관계, 친구관계, 교우관계등은

마치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관계와 같아서 다툼도 생길 수 있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지 말라.

내가 상대에게 반대할 수 있는 것처럼 상대도 내게 반대할 수 있는 특권을 두라.


다툼이 생기면 영광과 권세의 자리에서 과감히 내려오고

상대를 높여줌으로 그 다툼을 극복하라.


자신이 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면 반대자들만 생각하지 말고 숨은 동지들을 더 생각하라.

반대자가 있다고 사람 자체에 실망해서 동지들까지 외면하지 말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지들과 더욱 함께 있으려고 하라.


너무 지나친것도 문제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할 때도 많다.

그러나 지나치지  않고 지혜롭게 앞서나가면

그를 뒤로 잡아 끌려고 하지 말고 힘써 격려해주라.


좋은 비전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과 행복인가?

그런 비전 동역자가 있다면 미래도 든든해진다.

그러나 소수의 이너써클에 속하길 두려워 하면

비전 동역자를 얻을 가능성은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미래도 불안해진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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