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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추수감사절]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시 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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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시138:1-8)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38-8말씀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하나님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사랑 가운데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넉넉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풍성함이 넘치는 기쁜 달입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이 달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랑을 생각하면 내가 우리가 한 공동체로 믿음을 가지고 감사를 잊지 아니하고 이곳까
지 이 자리에 달려 온 것을 기억하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 생활에 감사한 마음을 잊어버리지 아니하면 우리들은 믿음으로 성공적인 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138편 내용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삶을 다짐합니다. 
그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진심으로 쫓는 생활을 다짐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왕이 되기 위한 그가 한 행동에서 볼수 있습니다. 
 
사울 왕 때에 법궤를 방치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예루살렘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며 늘 예배드리며 하나님 중심의 신정정치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는 것은  그가 왕이 되어 백성을 동원하여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강조점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윗의 고백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감사하라 하십니다.1-2
*둘째로 우리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3-5
*셋째로 우리를 구원하심을 감사하라 하십니다. 6-8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도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배를 귀하게 여기는 생활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예배를 등한히 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배 성공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다윗은 진정한 감사생활이 하나님께 예배 성공하는 생활이라 생각하면 생활했습니다. 그는 예배드리면 감사 생활을 힘을 다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감사하는 생활을 하니 하나님께 묻고 생활하는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기도를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 또한 감사드리는 생활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한 자신을 들어 귀한 자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리는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자로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소원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 드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죄로 멸망 받아 죽고 또 죽어 영원히 버림 받아야 할 나 같은 죄인 구원 하여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생활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감사하라 하십니다.1-2
 
시138:1-2말씀에 (다윗의 시)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2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어떤 감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
말로만 감사가 아니라 마음과 생활과 표현에까지 모두 다 감사를 새겨 생활하는 그를 보게 됩니다. 모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은 물론이요, 모든 것을 다 바쳐 그를 섬겨야 합니다. 이런 감사는 주님을 위하여 수고하면 할수록 더욱 충성하고 싶으며 바칠수록 더 바칠 마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고후9:15말씀에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큰일 큰 은혜 큰 축복만을 감사의 조건으로 삼지 말고 지극히 작고 평범한 사건들 속에서 감사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말하고 먹고 마시고 걷고 앉고 일어서는 것, 눈감고 잠드는 것 깨어나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이웃에게 가족에게 서로에게 감사하며 살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시138:1말씀에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겨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생활이 됩니다. 

왕상14:8말씀에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는 생활, 순종하는 생활 감사하는 생활을 한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이 말은 '내가 나의 모든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입술로는 고백을, 마음으로 생각을 실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되 욥처럼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감사를 잊지 아니하는 생활 마음의 자세를 말합니다. 

하박국도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은 것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고 망한 상황을 볼 때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주님 은혜로 자신이 살아있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합3;17-18)
 
하나님은 입술의 고백과 감사를 기쁨으로 받으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자신들이 한 것이라고 아침에 일어나 일용할 양식을 거두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감사를 잊어버려 원망과 불평이 나왔습니다. 
 
민11:4-5말씀에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감사를 잊어버리며 인생은 기쁨이 없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이 달아납니다. 하나님은 원망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광야에서 뱀들로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하나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믿음이 깊어지면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생활을 힘쓸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천지에 뛰어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부족한 것을 기도하는 자에게 감사하는 자에게 채워 주십니다. 

시138:2 말씀에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우리들이 감사해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생명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복을 주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므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는 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이 계신 곳을 사모하여 하나님을 늘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며 섬기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자신은 호화로운 궁전에 사는데 만군의 하나님은 천막에 있는 것을 가슴 아파하며 그는 일평생 성전 건축을 위하여 기도하며 탐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전쟁에 나가 하나님 은혜로 승리하며 그곳에 얻은 모든 물질을 하나님께 받치면 성전 건축을 준비하였습니다. 
감사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으며 기도하여 응답 받을 수 있는 것을 다윗의 생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감사를 잊지 아니하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를 행동으로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산제사를 드리는 귀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시고 계신지요 ? 
감사를 생활하면 실천하는 귀한 생활을 하시길 소원합니다. 
 

*둘째로 우리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3-5

시138:3-5 말씀에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4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다윗의 감사는 기도응답을 주심에 감사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여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는 것을 잊지 아니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다윗은 전쟁에서 평생을 보내면 원수와 싸움을 하며 나라를 지켜며 전쟁을 했습니다. 그는 전쟁에 나갈 때 자신의 생각으로 나가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갔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을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벽을 뛰어넘었나이다 전쟁중애도 기도를 잊지 아니했습니다. 감사를 잊지 아니했습니다(시18;29) 
 
자신이 이 자리에 이른 것이 하나님 은혜요 사랑이요 기도의 응답이요 축복인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잊지 아니하는 생활을 힘을 쓴 그를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인구가 많은 것을 인하여 교만하여 백성이 7만 이상 전염 병으로 죽어갈 갈 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잘못한 것은 나인데 나와 우리 아버지 집을 멸하시고 백성들은 용서해 주옵소서 살려 주옵소서 기도할 때 전염병이 거치게 되고 백성들은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삼하24;15-17)
 
우리들은 생명 되신 주님께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생명의 창조자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에 우리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 생활이 복이 됩니다. 기도하는 자를 주님은 도와주십니다. 
 
어린 사무엘이 기도하며 자라 이스라엘을 건국하는 기초석을 다지는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기도하는 학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꿈을 꾸면 실패하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의 주시는 꿈 이상을 시련가운데서도 잊지 아니하면 영글게 이루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신앙으로 기도함으로 꿈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주님을 향한 소원을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나의 생애에 함께 하심으로 도와주시는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를 잊지 아니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함께  하십니다. 붙들어 주십니다 험한 곳도 기도하며 앞길에 어두움을 거두어 주십니다. 기도하며 감사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기도 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 드리는 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루에 몇 번식이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백을 하면 살고 있는지요 ? 
우리들도 사랑을 고백하면 감사를 실천하면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세상 남자들이 아내에게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 
고마워 ! 한마디 입니다. 

세상의 아내들이 여성들이 가장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 
여보 사랑해 한마디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제일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 이 자리에 축복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다하여 주님 사랑하고 싶어요 내 마음 변하지 아니하도록 나를 붙잡아 주셔요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을 감사를 고백하며 주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도를 사랑의 고백으로 감사함으로 서로를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우리를 구원하심을 감사하라 하십니다. 6-8 

시138:6-8 말씀에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사랑 은혜가 아니었으면 우리들은 무엇이 되어있을까요?  지옥의 자녀들로 세상에서 좀더 가지고 좀더 누리려고 살면 나를 위해 살려고 하지만 만족함이 없는 헛되고 헛된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 안에서 구원 받은 우리들 구원의 기쁨으로 살아가니 세상사람들과 다른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연히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구원이란 말은 신구약 성경에 531번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구원은 사람의 행위에 의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 되어집니다. 성경에 구원이라 말할 때 생명과 연관 되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가 들어옴으로 인간은 멸망당하게 됩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 구원이란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들려주십니다. 

마1:21말씀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43:11말씀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원자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 내어 해방을 주었습니다. 종살이에서 건져 주었습니다(시106-7-10)
바벨론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렘30;10)
 
환난에서 건져 주심을 구원이라 생각했습니다(렘14;8,30;7)
 
더 가아서 원수에게서 건져 주심을 구원이라 했습니다. 
원수란 사망과 공포(시6;4-5,시107;13-14)전쟁(신20;4)
질병(사38;21) 죄에서 구원(시51;14,시130;8)건져 주시는 것을 구원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육간의 모든 원수에게서 구출해 주시는 것을 구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에서 구원 받은 것에서 그들은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 축복을 잊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귀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감사함으로 유월절을 비롯하여 맥추절 장막절(추수 감사절)을 지켰습니다. 

출14;30과 신16;1말씀에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신16;1에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애굽에서 구원받고 살기 위하여 그들은 준비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인방에 발라 피가 흐르는 집을 심판의 천사가 뛰어넘어 지나감으로 그들은 살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은 유월절 양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버려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기에 구원받은 기쁨을 잊지 아니하고 생활하는 것이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하여 죽어주신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피 흘림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죄가 용서를 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물 심판으로 죽는 자리에 노아와 그 가족들이 구원받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들린 제사가 번제였습니다. 
 
창8:20-21말씀에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함을 입어 거져 주시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하나님 은혜로 살수 있는 길이 열리니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죽음의 자리에 깊은 질병에서 구원받아15년 생명 연장 받은 히스기야 감사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랑을 하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망하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우리들은 감사를 잘함으로 자손들이 흥하는 길을 열어주는 조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은 늘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러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상16:34-35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지어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세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감사하라 하십니다.
*둘째로 우리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셋째로 우리를 구원하심을 감사하라 하십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하여 신을 찾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신이란 우상입니다. 인간을 세상에 있게 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멸망에 이르게 될 때 아들을 보내어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감사를 드리며 우리 기도를 이루어 주심에 감사하며 죄로 멸망 받을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이 사실을 인하여 늘 감사를 잊지 아니하면 생활하는 감사 형 성도의 생활을 하는 귀한 삶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성도가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능력에 의하여 오늘 내가 축복을 누리고 있는 감사가 있습니다. 
감사를 모르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 왜 자녀가 불효자가 되는지요 ? 감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나를 위해 생명 버려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사랑을 기억할 때 감사가 나와야 하나님 아버지 기쁨이 되는 성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성도는 순수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호산나 찬양할 때 주님은 말씀 하실 길 저들의 입의 찬양을 온전하게 하셨다 하십니다(마23;16)
우리들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므로 주님 모습을 닮아 가는 성도 하나님 자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생활을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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