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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의 프레임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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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프레임
 

국내 한 대학의 유명한 물리학과 교수가 강의 중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지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온 우주 구석구석을 뒤져보고 또 찾아가 고 있지만 천국이나 지옥, 천사나 하나님과 같은 존재를 전혀 발견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과학자로써 너무나 놀랍습니다. ”

런던대학의 우주물리학 교수인 보이드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10만개나 됩니다. 허블 망원경을 사용하면 2천억 개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더 최신의 망원경을 사용하면 죽을 때까지 별만봐도 다볼 수없는엄청난 개수의 별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이런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갈 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믿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같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라 하더라도 한 사람에겐 그것이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한 사람에겐 무신론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말씀이란 창에 비추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근거로 생각해보고 또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할 수 있음을 고백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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