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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금이 되라는 말로 부자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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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하다가 만난 인상깊은 사람이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들것에 들려서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나와 앉아 말씀을 듣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을 위하여 살다가 예수님에게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무직이었습니다.
방탕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사는 건달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그 무엇인가를 하면서 보람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이제 내가 주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데 무슨 일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까요?"

목사님은 그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셨으니 직업도 그런 측면에서 골라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그는 소금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포 시장 바닥에서 소금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되박으로 소금을 되어서 팔았습니다.
그러더니 인천에 염전을 구입하여 대대적으로 소금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소금계에서는 한국 굴지의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사업이 잘 되어 제주도에 양어장도 만들어 고기를 기르고 있기도 합니다.

-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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