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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머리를 깍아 헌금한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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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느 교회 이야기입니다.

건축을 하여야 하는데 물질이 부족하였습니다.
그 때 결혼을 앞둔 처녀가 결혼할 물질을 다 드렸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니까 머리를 잘라 팔아서 헌금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결혼 자금을 다 드리고 머리까지 깍으면 어떻게 하느냐?"

그 처녀가 말했습니다.
"결혼은 천천히 하면 되지요. 돈은 다시 모으면 되지요. 머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지요"

이 처녀 한 명이 교회에 헌신의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가 헌신 운동이 일어나서 교회를 잘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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