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안아주세요

첨부 1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두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몸이 너무 안 좋아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쌍둥이 형제를 함께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아이의 심장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포옹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살리는 힘이고요.
사랑이 담긴 포옹을 기대하는 사람이 반드시 당신 곁을 스쳐갈 것입니다.
그 때 꼭 안아주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