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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보살핌에 대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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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가 지진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어린 아들을 보다 안전지대인 아주머니댁으로 피난시켰는데
며칠 뒤 그들로부터 전보가 날아왔다.

<토미를 되돌려 보낸다. 차라리 지진을 보내 주기 바란다.>

어떤 아이든 부모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이 귀여운 아이지만
남의 아이를 맡아 보살핀다는 것은 지진보다 더 지겨운 법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과연 교회에서도 그럴까?
우리 교회 성도들은 아마도 지진보다 아이를 택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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