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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소똥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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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예수를 믿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교인이 선교사님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선교사님! 십일조는 아무 것이나 해도 되는 가요?"

선교사님이 말했습니다.
"무슨 소득이든지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성도는 소똥을 한 가마 가지고 왔습니다.
몽고에서는 소똥이 겨울 연로입니다. 그렇기에 굉장이 비쌉니다.

그렇게 십일조를 드리고 난 후 그 사람 집 마당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을 소들이 똥을 쌀 때에는 모두 그 집 앞에 와서 똥을 쌌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거절한 사람에게 물질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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