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유머]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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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재단 초등학교에 재단 이사들이 학교를 시찰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들이 긴장하여 아이들을 교육하였습니다.
맨 앞줄에 앉은 철이에게
“너는 누가 만드셨니” 하고 물으시거든
“하나님입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뒷줄 영이는 “너를 길러준 분은 누구냐”고 물으시거든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철이는 화장실에 갔고 그 사이에 이사님들이 갑자기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둘째 줄에 앉아있는 영이에게 “누가 너를 만들었지?”라고 묻자
교육받은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드셨어요”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사님이 “아니, 하나님이 아니구?”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때 이 아이가 참으로 정직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이는 화장실에 있어요.”
담임들이 긴장하여 아이들을 교육하였습니다.
맨 앞줄에 앉은 철이에게
“너는 누가 만드셨니” 하고 물으시거든
“하나님입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뒷줄 영이는 “너를 길러준 분은 누구냐”고 물으시거든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철이는 화장실에 갔고 그 사이에 이사님들이 갑자기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둘째 줄에 앉아있는 영이에게 “누가 너를 만들었지?”라고 묻자
교육받은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드셨어요”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사님이 “아니, 하나님이 아니구?”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때 이 아이가 참으로 정직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이는 화장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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