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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에 대한 신앙의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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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독립 운동가 후손인 김혜성 목사님의 가정에 대한 글이 실렸습니다.

LA에서 목회를 하시는데 일곱 자녀 중 5명 변호사로 키워다는 것입니다.
7남매 중 3남2녀가 현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며느리까지 포함하면 6명이고 내년엔 맏딸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한다고 합니다.

독립운동가인 선친 김윤찬 목사님의 대를 이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는데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님의 크나큰 능력에 힘입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사모님은 "자녀들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다 보니 그분의 축복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간증했습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으로 미국 교민사회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김 목사님은
"각지에 흩어져 사는 아이들이 주일이면 교회에 모여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서로 우애를 나누고 있다"면서
"항상 세상적인 성공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살기를 당부한 것이 자녀교육의 비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시면 무엇보다 신앙을 계승해 주어야 합니다.
나라도 보십시오. 세계 지도를 보면 신앙을 계승하는 나라가 선조들이 이룬 성과를 지속적으로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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