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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린다 다운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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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뉴욕 마라톤 때 린다 다운이라는 여성이 참가하여 마라톤에서 완주를 했습니다.
이 선수는 신체 장애인이었습니다.
양쪽 겨드랑에 크러치를 받치고 26,2마일 전 코스를 12시간에 완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몸이기에 몸을 앞뒤로 흔들어가며 뛰는데 모든 인파가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간 만에 완주해서 홈으로 들어설 때 모든 인파가 기립박수를 보내며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환호의 박수를 쳤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레이건 당시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서 격려를 할 때
그 린다 다운이라는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에게 강한 의지와 노력할 수 있는 인내와 크러치를 바칠 수 있는 두 겨드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감사 쪽으로 방향이 잡히면 그때부터 사람은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사도 배워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곳에, 감사하는 마음에,
감사하는 생활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회복의 역사도 일어납니다.
고침의 역사도 일어납니다.
성령의 역사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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