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거듭남 없이 구원을 선포하는 기독교

첨부 1


한 세기 전 영국에서 구세군의 창설자인 윌리엄부스가 
“앞으로의 기독교는 어떤 기독교가 되겠습니까?" 하고 기자들이 물었을 때,  

“앞으로의 기독교는 거듭남없이 구원을 선포하는 기독교, 
 회개없이 죄의 용서함을 말하는 기독교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슴을 쥐어 뜯으면서 자기 죄를 눈물로 회개해본 적이 없이, 
죄를 반복해 짓고 살면서 단순히 “예수가 내 죄를 위해 죽었으니, 나는 용서 받았다.”는 교리를 
지적으로 동의하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건너뛰게 될 줄 아는 것은 십자가 복음을 곡해한 것입니다. 

결코 그런 십자가 복음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어떤 죄에서도 다 건저내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있는 자에게 십자가 복음의 능력은 그에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회개가 없는 십자가 복음에 대한 믿음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