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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먼저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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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이 사냥을 다녀온 후 신하들에게 
울퉁불퉁한 땅바닥에 자기 발에 상처가 났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한 신하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폐하, 그것은 아주 무모한 발상입니다. 
 왕의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쇠가죽 두 조각만 있으면 될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왕은 신하의 말대로 쇠가죽으로 신발을 만들어 신었습니다. 
그러자 더 이상 울통불퉁한 땅바닥을 불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변해야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환경이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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