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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집을 세웠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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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IFE지에서 천년동안 백명의 가장 위대한 인물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인은 한명도 들지를 못했습니다.

그 중에서 1등은, 에디슨이었습니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한 것이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다음 2등은, 콜롬버스 입니다.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세계를 발견한 것이나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마틴루터 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그 후에 문예부흥도 일어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온 세계가 문명에 눈을 떠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다.

네 번째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리레이입니다.
갈릴레이는 그 때까지 사람들의 우주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근대미술의 아버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다빈치는 보통 우리가 화가라고만 알고 있는데 
위대한 과학자요, 또 건축가요, 조각가요, 화가입니다. 
얼마나 훌륭한 인물인지 모릅니다. 

이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세계에 영향력을 주었다는 것과
모두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내 집 보다는 하나님의 집을 세우려고 했던 까닦에  
하나님께서 그들로 말미암아 세계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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