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씨앗을 통한 깨달음

  • 김장환 목사
  • 77
  • 0

씨앗을 통한 깨달음
 

인터넷에 자신을 농부라고 밝힌 어떤 사람이 올린 ‘농사를 하며 씨앗에게 배운 7가지’라는 글입니다.
1. 먼저 뿌려야 나중에 거둘 수 있다.
2. 밭을 가는 준비를 하고 씨를 뿌려야 한다.
3. 씨앗을 뿌린 뒤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4. 뿌린 씨들이 모두 열매가 되진 않는다.
5. 씨앗 하나에서 많은 곡물을 거둔다.
6.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서 팥이 난다.
7. 종자는 배고프다고 먹어서는 안 된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며 얻은 깨달음이지만 우리의 인생에도 적용이 되고 전도 생활에도 적용이 됩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거둘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위한 시간과 예물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위의 법칙을 복음에 대입해 다시 묵상해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복음의 씨를 뿌리는 하나님 나라의 농부가 되게 하소서!
나는 누구에게 어떤 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씨앗을 통한 깨달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