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죄의 껍데기가 깨져나가면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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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껍데기가 깨져나가면
회개하지 못하여
죄악으로 굳은 자아의 껍질에 갇혀 있는 영혼은
온 세상 모든 일에 대하여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대하여 아니 된다고 외칩니다.
될 수 있는 길이 9가지가 있음에도
아니 되는 길 하나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가 전체로 보이는 것은
은혜의 빛에서 벗어나
죽음의 그늘 아래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일은 간단하고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주께 나와 회개로
죄의 껍데기가 깨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빛의 자녀, 긍정의 영혼이 되며
생명과 용기,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삶이 펼쳐집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절망하지 마십시오.
마음만 먹으면 오늘도
새로워질 수 있는 날입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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