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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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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8.

 

77-78: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지극히 높으신 주의 종 선지자는 무엇을 알게 하느냐?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한다고 합니다.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한다. 일반세상 구원에는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이라는 게 없습니다. 인간 자기들끼리 그저 합의하고 용서해준다그저 그런 정도지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인간들을 보시는 죄. , 그 죄를 사하는 그 죄 사함을 받으면 구원이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는 이것을 안다 그 말이요. 뭘 알아요? 뭘 안다고 그랬어요? 금방 뭘 안다고 그랬어요?

 

지금 어떻게 날씨가 더워서 냉면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는 저거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죄다.’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보시는 죄를 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 죄를 사하는 것이 무엇이라고요? 뭐라 그랬어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것이 구원. 그러니까 그것을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님의 백성들에게 알린다 그 말이요. 이치를 가르쳐준다 그 말이요. ‘무엇이 죄다하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 말이요.

 

이것은 기본구원을 전제한 이룰구원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룰구원에서 보는 죄 사함. 기본구원은 이게 인간은 잘 몰라요. 하나님이 주님을 통해서 사해줬고 또 알게 해주고 또 하나님의 종 선지자는 이룰구원 차원에서 또 죄 사함을 알게 한단 말이요. 선지자가 사해준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 앞에 이룰구원 차원에서 죄를 사하는 그것을 알게 해준다 그 말이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그 길로 완전은 아니요. 누구든지 완전은 아니요. 하나님의 성품으로 얼마나 성장이 되었는지 사람마다 차이는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마음씨 좋은 사람과 예수 믿는 사람이 마음씨 좋은 것과 이건 다른 거지요?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아무리 마음이 좋아도 예수는 몰라요.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마음씨 좋은 사람은 예수를 알지요? 맞지요? 마음씨 나쁜 사람은 예수를 모르지요?

 

, 이걸 잘 생각을 하세요. 현재 예수 믿으면서 예수 믿기 전의 그 마음씨 좋은 거 그대로 갖고 들어올 수가 있어요. 그 사람이 그대로 그 사람이니까 갖고 들어와서 마음씨가 좋습니다. 누가 보면 , 예수를 잘 믿어서 마음씨 좋다고 그럽니까 본래부터 마음씨 좋다고 그럽니까? 예수 믿는 자기를 누가 보면 본래부터 그렇다고 그래요 예수 믿는 사람 마음씨 좋다고 그래요? 예수 믿는 사람 마음씨 좋다. 그러니까 자칫 잘못하면 속기 쉽다. 굉장히 속기 쉽다. 근데 예수 믿으면서 본래부터 마음씨 좋은 것을 그대로 갖고 들어와서 예수 믿어요. 그 마음을 바꿔야 됩니까 안 바꾸고 그대로 놔둬도 되는 겁니까? ? 누구처럼? 주님처럼. 예수 믿으면서 원래 마음 좋은 그것도 하나님 앞에는 죄요.

 

그러면 선악과 따먹은 사람들 중에 마음씨 좋은 사람이 있고 마음씨 고약한 사람 있어요. 맞잖아요? 안 믿는 사람 그런 게 있어요. 얼마든지 볼 수 있어. 예수 안 믿어도 지혜로운 사람 있고 미련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요? 맞잖아요? 그래, 이 두 사람이 우리가 전도할 때에 어느 사람에게 전도하고 싶어요? 마음씨 좋게 보이는 사람에게 전도하고 싶어요 막 욕지거리 하는 그런 사람에게 전도하고 싶어요? 어떻게? 전하는 사람이 보기에 마음이 좋아 보이는 사람. 인물도 예쁘고 옷도 잘 입고 척 모양으로 보면 사람이 마음씨가 넉넉하고 좀 그렇게 보이는 사람 있지요? 없어요? 그런 사람에게 전하고 싶지요. , 사람은 속기가 쉬워요.

 

, 이제 고치지 않고 세상에서 마음 좋다. 저 사람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그 사람이 예수 믿었어. 교회 다녀. 바꿔야지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꿔야 된다. 안 바꾸면 어떻게 돼요? 안 바꾸면 어떻게 될까? 어디에서 이게 달라질까? 안 그러면 죽을 때까지 그대로 있을까? 원래부터 그래요 자기가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서 그래요? 원래부터란 말은 좀 그렇습니다만 마음씨는 좋은데 지혜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 더러 있어요? 많아요. 마음씨는 좋은데 지혜가 없어. 그럼 어떻게 되지요? 그 사람? 이용만 당하지요. 이용만 당해요.

 

우리는 본래부터 날 때부터 마음씨 좋았든 나빴든 바꿔야 된다. 주님의 것으로 다 바꿔야 된다. 바꾸는 것이 뭐라고요? 구원. 안 바꾸면 구원이 아니다. 바꾸는 자체가 구원. 바꿔놓으면 그 다음에 이제 연관관계성이 막 나온단 말이요. 그 실력적으로 돼 들어가는 구원을 잘한다 그 말이요. 예수 잘 믿는다 그 말이요. ‘교회 잘 다닌다어떤 그 말보다도 예수를 잘 믿는다 그 말이요. 예수 잘 믿는 사람은 교회 잘 다닐 수도 있지요? 맞잖아요? 근데 교회는 잘 다니는데 예수는 개떡 같이 믿는 사람 있을까요? 그렇지.

 

자기는 어느 쪽이요? 사람들이 볼 때는 , 참 교회 열심히 다닌다.’ 근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느 면을 더 중시 볼까? 그러면 교회 안 다니고 예수 잘 믿으면 되지요? 그건 또 안 돼요? 그런 소리 많이 들을 수 있지.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되나? 마음이 발라야지.’ 그런 사람은 이제 교회를 잘 안 다니거나 어떤 그런 측에 속해 있어. 바로 된 거요?

 

하나님의 종 거룩한 선지자는 무엇을 알게 한다? 밥을 많이 먹었나 안 먹었나? 어떻게 된 거요? 말 좀 시원시원하게 해요. 말 안 하고자 하면 집에 가서도 안 하고자 하고. 교회서 모든 움직이는 움직임은 자기 생활에 그대로 반영되는 게 좋지요. 세상 것은 잘하는데 어떻게 교회 와서는 그냥. 그건 뭔가 이상하다. 그래서는 안 된다.

 

기본구원을 전제한 이룰구원을 여기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학교 입학한 학생에게 공부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되게 하는 것처럼 그 말이요. 예수 믿는 교인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이 지혜지식 하나님의 도덕성 하나님의 능력성 이 이치를 잘 깨닫게 하여 아닌 것은 회개하여 고치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영능의 실력을 키우게 하는 것이 구원이다. 안 고치고 있다면 그건 하나님 앞에 죄요. 지금 도둑질 했다일반적으로 그걸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것을 안 고치고 있는 그것이 죄다. 그거 안 고치고 있으면 그 다음에는 너에게 손해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

 

지식이 비뚤어져 놓으면 그 사람은 자기에게 이룰구원에 죄를 짓고 있고요, 그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 행동 활동이 나오는 이건 시간문제요. 아예 그건 들어가 있는 거요. 현재 어떤 행동 죄를 안 지었다 그래도 그 질이 이미 하나님 앞에 떠나있는 고로 그건 죄가 성립이 되고 그냥 환경만 주어지면 죄가 되는 거요. 짓는 죄가 돼버려. 그거 알아야 된다.

 

인도를 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입어지게 돕는 것, 교훈으로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소원목적을 알게 하는 것, 영능의 실력을 알게 하는 것 등등 이것이 다 구원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알게 하는 여기는 교훈으로 들어가 있는 거지요. 교훈이 없으면 사람이 알지를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죄에 대하여는 세상 일반적인 죄는 일반적인 그런 지식을 가지고 압니다. 일반적인 죄는. 그렇지요? 그러나 성경은 그것이 죄가 아니다그게 아니고 그것도 죄인데 그런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 정신 사상 그게 하나님 앞에 죄다 그 말이요. 그 고치자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죄 이걸 볼 줄 안다면 상당히 영의 눈을 가지고 영적인 진리지식을 가지고 보는 신앙이요.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영의 눈을 가지고 보는 이 죄를 보는 눈이 없습니다.

 

선악과 먹지 말아라.’ 근데 사람은 뭐든지 먹게 돼 있거든요? 음식이야 뭐 배가 고프면 먹고 부르면 안 먹지만 사람의 생각이라고 하는 게 세상 쪽 아니면 하나님 쪽으로, 하나님 쪽 아니면 세상 쪽으로 둘밖에 없어요. 선악과를 안 먹으면 죄 안 짓는 거지요? 맞지요? 선악과 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선악과 안 먹으면 죄 안 짓는 거지요? 한참 생각해야 돼요? 어떻게? 선악과 안 따먹는 것은 이거는 부정적 소극적. 적극적으로 생명과를 따먹어라. 생명과를 따먹으면 선악과는 안 따먹게 되지요. 맞잖아요? 자기 머릿속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데 동시적으로 두 가지 생각은 안 된다. 어느 한 생각을 쉴 때에 또 딴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적극적으로 생명과를 먹어라. 생명과 먹으면 선악과 안 먹게 돼. 근데 생명과를 안 먹으면 선악과는 먹게 되지요. 뭐 먹고 싶어요? 자기 마음속에 결심적으로 그건 들어가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생명과 기본구원을 얻은 영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 의사단일성에 언행심사가 바로 된 것은 구원이고 단일성이 하나님의 단일성이 안 된 것은 이건 죄입니다. 죄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못 들어가는 것은 다 죄요 이질이요. 행복도 기쁨도 즐거움도 하나님 앞에 죄. 죄의 성질을 띤 행복도 있습니까? 없어요? 기쁨도 즐거움도 그렇습니까? 묻지마 관광을 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 의입니까 죄의 성질입니까 그게? 묻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은 왜 붙는 거요? 그냥 묻지 말라는 거요 거기 뭔가가 짝짝이가 제 짝이 아닌 게 있는 겁니까? 그래서 묻지 말라는 거요. 괜히 묻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 그 속에 시커먼 게 들어서 묻지 말라 그러는 거요. 그래, 가서 쿵작쿵작 흔들고.

 

, 그들의 세계는 기쁘고 즐겁지요. 순간만큼이라도 행복할까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두 부부가 생전 그럼 춤을 안 춰 봤거든. 근데 묻지마 관광을 가면 이게 남남끼리 그 춤을 춘단 말이요. 부부가 그렇게 춘다면 요건 죄요 아니요? 물으나 마나지? 근데 남과 그러면 그건 안 된다. 죄다. 그건 죄.

 

그래서 그걸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성격 성질 면으로 유심히 봐야 돼. 제가 늘 간간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예수님보다도 더 좋은 기쁨을 딴 데서 자꾸 맛보려고 그러면 죄요 아니요? 죄지. , 우리 성도는 예수님과 인격적 결합적 애정적으로 제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해야 됩니까? 근데 그게 왜 안 되지요? 수준이 안 돼. 수준이 미달이라. 수준이 거의가 올라가면 그게 잘 통하겠는데 수준이 안 되니까 안 돼. 인간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에서 그것이 들어있는 건데 그렇게 안 하려고 하는 너 인간이란다면 이건 피부 골각은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나 안에 짐승의 성질이다. 예수 믿고 안 믿고 하는 걸 일반사람들은 종교는 자유다하는 것이지만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이건 본분이다.

 

네가 인간으로 태어났느냐? 네 형태 모습 그 오각의 오감성이 이게 벌써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닮을 수 있는 그 요소성의 성질이 들어있다. 근데 왜 하나님을 안 닮으려고 그러지? 하나님을 안 닮고 주님의 속성의 성품으로 지니지 않고 결코 행복은 없다. 참 행복은 없다. 그걸 알아라. 그래서 성경에 보면 주 안에서는 범죄 함이 없다.’ 그걸 알아야 된다.

 

그래서 우리 목사님들 모인 세계에서 자꾸 제가 신학공부하면서 때때로 부부얘기를 해요. 왜 하느냐? ‘과거처럼 그렇게 살지 말아라. 부부라는 게 그런 게 아니다하고 여러 가지 면으로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해주는 거지요. 그건 안 된다. 아내하고 대화가 늘 되고 잘되고 막힘이 없어야 될 텐데 다른 분들하고 대화를 하면 이게 뭔가가 즐겁게 하는 것 같은데 집에 가면 싹 오그라 붙었어. 이건 부부의 도에서 틀려먹었다. 이건 안 되는 거다. 자꾸 그러니까 마음이 어디로 나가겠어? 마음이 자꾸 나가. 딴 데로. 처음에 사랑할 때는 언제고. 이게 사람이 못 됐어. 그런 게 아니다. 그러니까 성경대로 안 믿는다 그 말이요. 안 산다 그 말이요. 말은 목회한다고 그러면서 이게 사람과 단절이 돼버렸는데 이게 뭐가 되냐? 제일 가까운 부부가 딱 단절이 됐는데 뭘 그 다음은 말할 필요가 없어. 그건.

 

언행심사가 바로 된 것은 구원이고 단일성이 안 된 것은 죄이다. 하나님의 단일성으로 안 된 것. 모든 면에서 성격과 성질이 단일성이 안 된 것은 이건 죄다. 틀린 것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안 고치고 있는 것도 죄이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세상 것 이루어달라는 것도 죄이고 자기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의 구원에 손해 보게 만드는 것도 죄이고. 그런데 사람이 덜 믿거나 안 믿거나 그만큼 자기 속에서 가치판단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과 전혀 다른 이게 죄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비뚤어지고 꺾이고 냄새나고 꼬부라지고 구불구불한 거, 이런 게 죄라고 하는 것을 일반지식 가지고는 알지를 못하는 거다. 아무리 철학박사라도 하나님 앞에 그건 모르는 거다. 하나님이 알게 해주지 아니하면 그건 모르는 거다. 우리는 압니까? 알아야지요. 하나님의, 간단히 말해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이런 지혜지식이라야 죄사함이나 구원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종 또는 선지자라면 하나님 앞에 죄 사함과 구원을 모르고는 가르치려고 들지 말아라. 이해갑니까? 원리가 그렇다. 죄 사함과 구원을 모르고 가르치려 들지 말아라. 그러니까 알 때까지 그만큼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시련도 받고 연단도 받고 순종도 하고 사람을 많이 배우고 일반적인 것도 사람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 사람을 명확하게. 그러면 하나님을 많이 알수록 인간을 더 잘 알게 되지요? 그래야 인도를 할 수가 있다. 성경에도 보이는 거고. 그럼 이제 인도하고 가르칠 수가 있다.

 

주의 백성에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한다. 누가요? 그 때 당시로 보면 세례요한이 그렇고, 또 계시적으로 보면 주님이 보내신 종도. 이룰구원 차원에서 똑같은 이치로 들어가 있는 거다.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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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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