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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복받는 단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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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단순한 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은  드림과 받음의 감동적인 하모니 가운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기를 드리는 일에 용감해야 한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심판의 기준이 된다.


사람들은 기도할 때 대개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는데

사실 더욱 중요한 기도 이유는 문제 해결 보다는

삶의 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기도는 힘들때도 필요하지만 바쁠때도 필요하다.


과거의 상처에 연연하지 말고 선한 것만 기억하라.

그것을 위해 무엇보다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하면 나쁜 것은 잘 앚게 되고 좋은 것은 잘 기억하게 된다.


어떤 교인은 목회자가 실수를 하면 이렇게 말한다.

"목사님 요새 교인들은 목회자가 너무 완벽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가져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그런 말을 들으면 목회자는 더 자신의 부족함을 성찰하고

더 좋은 목회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계산적으로 살지 않는 삶은 손해 보는 삶이 되지 않고 오히려 수지맞는 삶이 된다.

나누고 섬기고 대접하는 삶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들어도 축복의 문이 열리는데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들면 얼마나 활짝 축복의 문이 열리겠는가?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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