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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38년 된 병자의 치유

  • 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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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된 병자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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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과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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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38년 된 병자의 치유

요5:1-1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 에 올라가시니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 이니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 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아멘.


예수께서 유월절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심. 양문이란 곳에 모인 여러 병자들 가운데 38년 된 병자를 고치심. [38년 된 병자의 치유]


1. 가장 불쌍한 환자를 고치심


예루살렘에 양문은 거기 제사할 양을 들이는 문. 베데스다라는 못, 히브리어로 ‘자비의 집’. 가끔씩 천사가 와서 물을 동하게 하여 치유함, 초자연적 현상. 본문 4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 러라’ 이는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기적의 역사.

모인 병자 중 5절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이 사람은 38년간 누워 지내는 중병환자, 그 못에 먼저 들어갈 수 없음. 이스라엘의 광야생활 고난의 횟수와 비슷(신2:14 ‘38년 동안’) 환자 중에 선택받은 38년 병자는 주님의 긍휼을 입음(눅4:25-). 주의 말씀으로 일어서게 됨. 본문 8-9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 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2. 구원 받은 자 계속 성화에 힘쓸 것


안식일에 치유의 역사. 율법주의자들은 안식일 준수에 몰두(느13:19,렘17:21-22). 본문 12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 이 누구냐 하되’ 병 고치신 예수를 믿고자 함이 아니라 찾아 정죄하기 위함.

예수께서 군중들이 병 고침 위해 몰려들어 혼란스러울 형편을 피하심. 그 후 예수님이 병 나은 자를 만나심. 병 고침을 받은 이는 이제 당당히 성전에 들어갈 수 있었음. 본문 14절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 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죄와 병의 관계는 직접적인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음.

1)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준비된 병 요9:1-3‘..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2)사탄의 시험으로(욥1:11-12) 욥은 믿음의 의인, 사탄이 시기나서 욥을 시험하게 됨.

3)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보유하려고 약하게 하심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4)죄로 인한 병 원죄 이후 인생에게 병고가 온 것이 사실. 영생구원을 받아도 죄를 범하면 병을 얻음.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 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 계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 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 난 가운데에 던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은혜는 치유와 문제의 해결 등 여러 유형.

그 이후 해야 할 일은 더욱 성결하도록 노력해야 함. 특히 병이 나으면 더더욱 죄를 짓지 말라하심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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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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