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전도] 뜻을 정하여 (단 1:8-21) - 태신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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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 (단 1:8-21)
오늘은 베드로후서 3장 강론을 할 차례인데 다니엘 1:8~21을 강론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태90일 출정식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태90일 출정식에 임하는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우리교회는 창립하던 해에 여리고전도작전이라는 이름하에 전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최초의 전도운동이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까지 여리고전도작전이란 이름을 듣거나 읽어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나타나서 깨우쳐주셨기 때문에 이 여리고 전도작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전도운동의 이름이 군대용어라서 더 부드러운 이름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나타모가 행복잔치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타)인을 행복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가)을 행복잔치의 약자입니다. 2013년에도 9월22일에 나타모가 출정식을 하고 9월23일부터 10월27일까지 나타모가 전도운동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16일 서재에서 전도에 대하여 기도하고 준비하던 중 하나님께서 종을 깨우쳐주셨습니다. 나타모가 총동원주일을 10월27일에 하기로 한 것을 나누어서 10월27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오후 예배는 행신성전과 장기성전 성도들이 무대가 넓은 행신성전에서 찬양제를 하고 총동원전도주일은 한주 늦추어 11월3일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나타모가 행복잔치를 90일 동안 진행하되 그 방법은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들도 더 행복하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나타모가 행복잔치가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는 태90일 운동은 이렇습니다. 성도 한 사람이 교회당 반경 10km 이내에 살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알고 지내는 지인들 중 불신자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있는 분들을 최소한 3인 이상 태 90운동 수첩에 기록하고 오늘 출정식을 하고 8월6일부터 11월3일 까지 90일간 매일 규칙적으로 그 태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그 기도시간을 매일 체크하고 기록합니다. 또 식사 때마다 언제나 태신자의 이름을 불러서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더불어 그 태신자들은 90일 동안에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카드보내고, 메일보내고, 선물보내고, 음악회, 영화, 연극, 등산, 식사대접을 하고 선물을 보내고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90일 동안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수첩에 기록하고 실천해서 11월3일 이전에 3명 이상을 구원받게 하고 우리교회에 등록시키는 정말 행복한 운동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같은 마음을 품고 이 일에 동참하리라 믿으며 그 마음에 격려와 새 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고 싶어서 다니엘 1:8~21을 강론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1:1의 기록처럼 유다왕 여호야김 3년 BC605년에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의 1차 침공으로 성전의 기구와 포로를 끌고 갈 때에 끌려간 소년이었습니다(1:4). 비록 포로로 끌려 갔으나 바벨론 나라에서 국비 장학생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1:3~7)
이 때 다니엘은 그 마음에 굳게 결심한 것이 있었습니다. 내 비록 국비 장학생으로 뽑혔을지라도 왕이 전해준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다니엘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우상의 제물이거나 하나님이 금하신 부정한 것들이었습니다(레위기11:10~12, 호세아9:3).
다니엘은 유다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성장했습니다. 유다가 우상을 숭배하므로 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언의 응답을 목격한 소년 다니엘은 국비장학생으로 뽑힌 기쁨보다는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에게 요청 채소만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국가가 내린 지정된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과 10일간 비교해 보고 난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국가가 내리는 음식을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다니엘은 지정된 음식을 먹은 소년들 보다 더 건강했습니다. 그리고 왕에게 불려 나가서 시험을 볼 때 온 나라 박수와 술객들보다 그 지혜와 총명이 열배나 나은 줄을 왕이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바벨론의 최고 지성인, 최고 관리인 총리대신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만일 다니엘이 뜻을 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좋은 길이 열리는 데로 살았더라면 그는 신앙을 잃어버렸을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3년이 이제 꼭 다섯 달 남았습니다. 2013년 닥치는대로 인생을 살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성장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하고 살아 보겠습니까?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남은 다섯 달에 내 신앙 성장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직장과 사업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해 봅시다. 반드시 2013년 말은 지금보다 더 좋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은 태90일 운동을 위해 뜻을 정해봅시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 성숙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 순종을 위해, 전도를 위해 뜻을 정하고 노력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반대로 이렇게 살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누구든지 새롭게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알고 지내는 그분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선한 일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해봅시다.
이 권사님은 가족구원을 위해 뜻을 정해서 이혼의 위기에서도, 가정파탄의 위기에서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살아서 가족 구원을 이루고 사랑하는 시어머니와 남편을 하나님의 나라에 보내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90일 운동 참여의 뜻과 함께 여러분의 성숙과 행복을 위한 뜻을 정하고 남은 다섯 달 열심히 살아서 행복한 2013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베드로후서 3장 강론을 할 차례인데 다니엘 1:8~21을 강론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태90일 출정식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태90일 출정식에 임하는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우리교회는 창립하던 해에 여리고전도작전이라는 이름하에 전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최초의 전도운동이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까지 여리고전도작전이란 이름을 듣거나 읽어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나타나서 깨우쳐주셨기 때문에 이 여리고 전도작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전도운동의 이름이 군대용어라서 더 부드러운 이름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나타모가 행복잔치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타)인을 행복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가)을 행복잔치의 약자입니다. 2013년에도 9월22일에 나타모가 출정식을 하고 9월23일부터 10월27일까지 나타모가 전도운동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16일 서재에서 전도에 대하여 기도하고 준비하던 중 하나님께서 종을 깨우쳐주셨습니다. 나타모가 총동원주일을 10월27일에 하기로 한 것을 나누어서 10월27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오후 예배는 행신성전과 장기성전 성도들이 무대가 넓은 행신성전에서 찬양제를 하고 총동원전도주일은 한주 늦추어 11월3일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나타모가 행복잔치를 90일 동안 진행하되 그 방법은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들도 더 행복하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나타모가 행복잔치가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는 태90일 운동은 이렇습니다. 성도 한 사람이 교회당 반경 10km 이내에 살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알고 지내는 지인들 중 불신자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있는 분들을 최소한 3인 이상 태 90운동 수첩에 기록하고 오늘 출정식을 하고 8월6일부터 11월3일 까지 90일간 매일 규칙적으로 그 태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그 기도시간을 매일 체크하고 기록합니다. 또 식사 때마다 언제나 태신자의 이름을 불러서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더불어 그 태신자들은 90일 동안에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카드보내고, 메일보내고, 선물보내고, 음악회, 영화, 연극, 등산, 식사대접을 하고 선물을 보내고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90일 동안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수첩에 기록하고 실천해서 11월3일 이전에 3명 이상을 구원받게 하고 우리교회에 등록시키는 정말 행복한 운동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같은 마음을 품고 이 일에 동참하리라 믿으며 그 마음에 격려와 새 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고 싶어서 다니엘 1:8~21을 강론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1:1의 기록처럼 유다왕 여호야김 3년 BC605년에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의 1차 침공으로 성전의 기구와 포로를 끌고 갈 때에 끌려간 소년이었습니다(1:4). 비록 포로로 끌려 갔으나 바벨론 나라에서 국비 장학생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1:3~7)
이 때 다니엘은 그 마음에 굳게 결심한 것이 있었습니다. 내 비록 국비 장학생으로 뽑혔을지라도 왕이 전해준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다니엘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우상의 제물이거나 하나님이 금하신 부정한 것들이었습니다(레위기11:10~12, 호세아9:3).
다니엘은 유다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성장했습니다. 유다가 우상을 숭배하므로 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언의 응답을 목격한 소년 다니엘은 국비장학생으로 뽑힌 기쁨보다는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에게 요청 채소만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국가가 내린 지정된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과 10일간 비교해 보고 난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국가가 내리는 음식을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다니엘은 지정된 음식을 먹은 소년들 보다 더 건강했습니다. 그리고 왕에게 불려 나가서 시험을 볼 때 온 나라 박수와 술객들보다 그 지혜와 총명이 열배나 나은 줄을 왕이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바벨론의 최고 지성인, 최고 관리인 총리대신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만일 다니엘이 뜻을 정하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좋은 길이 열리는 데로 살았더라면 그는 신앙을 잃어버렸을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3년이 이제 꼭 다섯 달 남았습니다. 2013년 닥치는대로 인생을 살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성장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하고 살아 보겠습니까?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남은 다섯 달에 내 신앙 성장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직장과 사업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해 봅시다. 반드시 2013년 말은 지금보다 더 좋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은 태90일 운동을 위해 뜻을 정해봅시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 성숙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 순종을 위해, 전도를 위해 뜻을 정하고 노력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반대로 이렇게 살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누구든지 새롭게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알고 지내는 그분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선한 일을 위해 뜻을 굳게 정해봅시다.
이 권사님은 가족구원을 위해 뜻을 정해서 이혼의 위기에서도, 가정파탄의 위기에서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살아서 가족 구원을 이루고 사랑하는 시어머니와 남편을 하나님의 나라에 보내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90일 운동 참여의 뜻과 함께 여러분의 성숙과 행복을 위한 뜻을 정하고 남은 다섯 달 열심히 살아서 행복한 2013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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