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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마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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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마 14:22~36)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마음과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도둑놈 마귀가 있으니 그에게 속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빠져나와 해방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4절에 보면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고 했다. 이미 축복의 사람이고,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 육체의 문제에 묶여서 허덕이게 만들어 도저히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한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에도 문제덩어리를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치다가 인생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런 지경으로 인생을 살지 말고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단의 전략에서 빠져 나와 해방을 받고 마귀를 짓밟고 일어나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 말씀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성령충만을 받아라  

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들의 소견과 생각에 끌려가는가?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 충만은 그리스도를 모든 것에 적용하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고후 10:4~7 믿음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것을 말한다. 복음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고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 이 비밀을 몰라 교회를 다니고도 어려움을 겪는다. 구원 받지 못한 목사와 신부를 만나면 비참해진다. 이 땅에서 어느 날 쪼그라든다. 신앙생활은 이 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까지 보장을 받아야 하기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소견대로, 생각대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살아볼까 하는 그 육신의 생각을, 견고한 진을 오늘 하나님 말씀으로 무너뜨리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 시작이 잘못되면 자꾸 착각을 한다. 

두려워하고 근심하고 염려할 이유가 없는 하나님의 사람임에도 시달리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시작을 잘못하도록 착각하게 하는 악한 영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축복의 대상이며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를 해야 할 언약의 백성이다. 속아서 착각하지 마라.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성경에 잘 나와 있다. 

본문에 베드로가 착각해서 물에 빠지고, 하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풍랑을 만났는데 착각하여 새벽 4시까지 시달렸다. 시달린 결과가 무엇인가? 착각하여 예수님이 귀신으로 보였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착각하게 하여 세상과 현장 앞에서 당황하고, 포기하고 귀신에게 시달리게 만드는 영적 질병을 단번에 해결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에 영접했을 때, 풍랑이 순식간에 잠잠해 지는 것처럼 오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주인으로 영접하기를 바란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은 똑똑한 분이다. 미래에 큰 응답을 받고 큰 사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왜 실패를 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찾아냈다. 첫째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고, 둘째는 하나님이 주신 재물로 가난한 자들에게 헌신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예배를 소홀히 한 점을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패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한 저주와 지옥권세를 장악하고 우리를 지옥까지 끌고 가는 사단의 세력을 멸하시려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매일 성령 충만을 받도록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적용하면 저절로 영혼을 사랑하게 되고 잔이 흘러 차고 넘치기에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큼을 알기에 목숨을 걸 만큼 예배를 사수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에 강한 군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시작된다.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에 계시면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여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불신앙이 찾아와 갈등한다. 

결국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기에 기도를 하고 몸부림도 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그렇게 몸부림치다가 무엇을 보는가? 그렇게 밤이 맞도록 새벽 4시까지 몸부림 쳤는데 겨우 보이는 것이 유령이다. 용기 있는 사람이 어떻게 흔들리는가?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흔들림에서 시달리며 기도한다. 그 결과 점쟁이 찾아가고 굿을 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눈치나 보고, 그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지 못하고, 사람만 만나면 상황에 따라 칠면조가 되어 색깔을 바꾸고, 아니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광야의 타조처럼 머리 들고 돌아다니고…, 왜 그런가? 안 믿는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믿는 게 믿음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고전1:24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 창세전부터 하나님이 예정해서 택한 자, 열방의 선지자로 부른 자들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착각하여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막연하게 생각하며 풍랑 만나지 말고, “당신은 진정 나를 도와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축복한다. 풍랑 시대에 그리스도를 체험을 하라 

→ 성도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

믿음은 구원을 알고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 권세 꺾였네, 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지금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왜? 구원 받지 않은 목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구원받지 못한 목사들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너무나 싫어한다. 

요8:44 우리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내가 메시아 그리스도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다”라고 말씀하자 그들은 돌아 버린다. 그런데 영세 전에 창세전에 하나님께로 부터 선택된 하나님 자녀는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고 하자 할렐루야를 불렀다. “예수는 그리스도, 당신이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가 되셨기에,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가 되십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 세 가지가 있다. 그 이름 부를 때 사단이 떠나가고 흑암 저주가 무너지며 무능과 가난의 저주는 사라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이 태어나고 사역한 곳에 가 본 적이 있다. 그 때 제가 존 번연이 설교한 단상에 올라가서 “21세기 정신병으로 시달리고, 마약에 묶여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고 게임중독에 시달리는 생명 살릴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혀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존 번연이 그리스도를 부르지 못하도록 영국 교회가 막았다. 그런데 존 번연이 그리스도를 외쳤던 교회가 있는 지역만 풍년이 들고 나머지 지역에는 흉년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교회로 몰려들게 되었다. 경제상황이 최악이었음에 그 지역만 부흥이 되었다는 역사기록이 있다.  

우리교회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교권을 잡고 정치와 야합하면서 우리를 이용하여 사단의 손에 맡겨놓고 지옥까지 끌려가는 종교의 사기에 빠지지 말고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일어나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는 구원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의 자녀이며 두려움을 주는 흑암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현장에서 무너졌다. 그리스도가 함께 한다는 믿음이 없이는 안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이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

마28:20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참 제사장 되셔서 모든 저주를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다 끝내 버렸다. 그래서 죄책감 죄의식이 무너져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언제든지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기에 응답의 사람이 되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엄청난 고백을 통해서 믿음으로 살게 된다. 그러면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믿지도 않으면서 교회만 다니고 기도도 안 나오면서 온갖 생각을 다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가 당해야 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그는 친히 당하시고 사람들로부터 침 뱉음을 당하고 사람들로 부터 채찍을 맞으며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놓고 십자가 죽음 앞에 남긴 마지막 말씀이 무엇인가? “내가 다 이루었다”

요19:3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기도 전에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정신과 육체와 영혼에 적용하기 전까지는 돌아다니지 마라. 그리스도를 개인이 적용하지 않으면 대적자에게 죽는다.약4:7 우는 사자가 우리를 삼키려고 두루 다니며 찾아다니고 있다.벧전5:8 

새 가족반 수료자들은 꼭 명심하라.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적용하지 않으면 흑암에게 다시 잡힌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망할 수 없는 신분으로 만들어놨지만 그리스도를 삶속에 적용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의인으로 산다.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요1:12 누구든지 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과 함께 먹고 마신다.계3:20 그래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는 육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십자가에 죽여 버려라. 예수와 함께 너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그리스도가 사셔야 한다. 갈2:20 우리자신을 죽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면 참 지혜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사신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두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보화보다도 위대하고 그리스도는 바로 지혜가 된다.

골2:3 그리스도를 모든 것에 적용하면 꼬인 것이 풀어지고 막힌 담이 무너지고 구부러진 길이 펴진다. 행복자가 되며 축복덩어리, 복의 근원이 된다. 복의 근원 아브라함이 엄청난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 적용하지 아니하여 조카에게 시달리고 종들에게 시달린다. 

그런데 그가 창13:18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니 밟는 모든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썩어질 육체로 뭔가를 느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썩어질 육체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정복해야할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집어넣어 구원받게 하는 생명의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셨다

인간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예수는 죽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하나님 능력 그리스도란 무기를 주시려고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원죄 문제를 해결하는 이름이다. 이것을 전하는 게 전도다. 사주, 팔자에 묶여 끝없이 원치 않는 곳으로 질질 끌려가며 종교에 사기당하며 처절히 망하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을 끊으시려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것이다.  

“너 하나님의 사람,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라고 선포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망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우리 안에서 똬리 틀고 끝없이 포기하게 만들고 착각하게 만들고 상황속에서 당황하게 만드는 놈이 있다. 

오늘 우리교회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밟아 박살내자. 그래서 암도 떠나가고 가난에서 재벌의 축복을 받고 무능에서 새로운 사명을 받게 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정신질환자가 낫고 귀신들린 자가 귀신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런 축복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해결된다. 저주와 재앙, 운명에 있기에 년, 월, 일, 시 마다 가문으로 부터 오는 세력이 있다. 자범죄, 가문죄, 조상죄로 인해 이 죄가 우리를 덮고 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빌2:6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종의 형체를 가지고 우리가 바로 담당해야 될 저주를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롬8: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요14:6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적용하면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 사용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신다. 어떤 종교도 해결 할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불교 무슬렘 힌두교 천주교에도 없다. 오직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어져야 자신을 전도하고 흑암권세가 꺾인다. 
  

*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 무심코 내 뱉는 말이 중심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슴에 담아라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느냐 나는 하나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임에도 불구하고 왜 너희는 믿음이 없고 의심하느냐” 무심코 하는 말은 중심에서 나온다.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말이 하나님 믿는 말이 아니다. 

롬10:9~10,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잠6:2, 네가 한 그 말에 네가 걸려들어서 네가 한 그 말에 네가 잡혀 버렸다. 근데 그게 사냥꾼이다. 그가 새를 잡아다가 철창에 집어넣는다. 여러분이 하나님 없는 것처럼 헛소리 잡소리 하는 말이 여지없이 사단의 공격 대상이다. 생명은 건드릴 수 없기에, 잡아서 철창에 집어넣는다.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고 자유함을 얻어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 된다. 십일조를 내야하는지 고민을 하는데, 구원받았으면 내고 구원 받지 못했으면 내지 말라고 했다. 뭐가 갈등인가? 하나님의 생명을 가슴에 담고 땅 끝까지 되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우리가 하는 신앙고백 그대로 응답이 온다. 창37장, 요셉의 고백을 들은 형들은 얼마나 요셉을 비웃었는가? 하지만 요셉은 이 세상을 마귀가 장악했지만 “창3:15 실제적으로 역사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에도 내 영혼을 빼앗아 가서 예수님을 모르게 하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라고 영적싸움을 했다. 

그러나 창3:15을 적용하지 않은 형들은 시기, 질투, 미움 살인의 영으로 꿈꾸는 자를 죽이려 했다. 왜? 영혼에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척, 응답 받는 척, 기도하는 척 하는 가면을 벗어 버리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 되는 축복을 받아놓고도 헛소리, 잡소리 하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나는 축복받을 대상 1호가 된 것이다.”결국 요셉은 애굽으로 12살 나이에 팔려간다. 비참해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심으로 보디발의 밭까지 축복을 주시고 요셉을 위하여 형통케 하셨다. 하나님의 신에 충만한 자가 되었기에, 결국 그는 세계복음화 전 세계가 그의 앞에 무릎 꿇었다.

상대방이 실수해도 살 수 있게 해주는 신에 충만한 요셉은 형들에게 “형들이여 근심하고 탄식하지 마옵소서,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이 앞서 나를 보낸 것”이라고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한다. 모세의 신앙고백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하나님의 자녀들을 홍해가 막으면 홍해는 갈라지고 광야가 우리를 막으면 광야에서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며 요단이 우리를 막으면 갈라질 것이요 완벽한 여리고성이라도 우리를 막으면 무너질 것이다 왜? 가나안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태어날 땅이기 때문에. 큰 홍해 앞에서 백성들이 원망하고 핑계 댈 때 모세는 지팡이를 내밀며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어떻게 싸우시는가를 보라고 선포했다. 그리스도를 사용할 때 홍해가 갈라진다. 
 

→ 참 응답은 올바른 신앙고백이다

본문 33절에 진실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다. 질병이 낫고 사업성공보다 더 큰 응답은 바른 신앙고백이다. 베드로가 이상해도 마16:16의 고백 속에 바욘아 시몬아 네가 이상해도 괜찮다. 나를 배신 저주해도 괜찮다 결국 너는 하나님 주권 속에 그 이름을 부르면 쓰임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믿어주는 힘. 예수께서 배신 할 것을 알면서도 발을 씻겨주면서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는데 자신인줄 모른다. 자신에게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그래서 착각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있는 자는 착각하지 않고 믿음이 시작된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힘을 갖는다.  

나의 신앙고백이 인생을 좌우한다. 다윗은 형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온갖 심부름을 해도 어린 다윗은 원망 불평 하지 않는다. 왜?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고 인생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 메시아 그리스도임을 들었기 때문이다.

행10:38 공격을 받고 상처를 받아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과 천하를 다스리는 왕권이 자신에게 임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윗은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으로 짐승이 공격할 때마다 밤낮 돌을 던졌다.

시78:70~72 어느 날 이방인 골리앗이 40일 주야로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을 알았고 아무도 그런 골리앗을 상대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윗이 나서겠다고 하자 형들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윗은 기름을 부음을 받아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에 나갈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사울왕의 허락을 받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나를 골리앗 앞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갑옷도 없이 막대기 하나 들고 골리앗 앞에 서서 외쳤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그리고는 돌 하나를 던졌는데 정확하게 골리앗을 맞혔다. 그 돌에 천사가 함께 붙어서 날아갔다. 여호와 이름을 부를 때 천사가 동원되기 때문이다.히1:14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데 왜 착각하고 당황하고 포기하는가?  

교회에서 문제가진 사람을 비방하는 게 아니라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도와주는 최고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못생긴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옆에도 앉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 옆에 앉아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용기 있는 사람이 풍랑을 보고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소리 쳤다고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에 대한 답이 없어서다. 이 답을 가지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담당해야 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내 심령을 빼앗는 대적자, 마귀를 멸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올바른 신앙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사명을 받은 축복대상 1호라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착각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적용하여 불신앙의 언어와 마귀에게 시달리는 외모를 바꾸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믿는 척하는 가면을 벗어버리고,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는 행복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서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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