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은혜로운 얼굴 관리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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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얼굴 관리
하나님을 체험하고 말씀을 체험한 사람들은
자기를 감추고 버리는 삶에 익숙해진다.
왜 염려와 불안이 생기는가?
자기를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이루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이 빛나게 된다.
그처럼 자연스럽게 빛나려고 하되
억지로 빛내려고 하지는 말라.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삶 자체는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문제는 그 자부심이 남을 정죄하는 병적인 자부심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자랑거리가 있을 지라도 남에게 자랑을 늘어놓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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