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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도가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요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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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요한복음15:16~19

주님은 2000년 전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며 지상 최대의 명령을 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명령이 주어진지 2000년이 지났건만 지구상 55억의 인구 중에 아직도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30억이나 된다합니다.

주님은 과연 우리에게 불가능한 명령을 주셨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30억이라는 인구가 아직도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있을까요? 왜 아직도 지구상의 절반의 인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지옥과 천국이 어떤 곳인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주님의 그 지상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교인숫자가 3만 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조사해 보았는데 교인 중에 직접 전도해서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한 숫자는 5%밖에 안 된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인도하여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숫자는 10%를 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95%는 단 한사람도 예수님께로 인도하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을 보세요.

16절을 보세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분명히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우신 이유는 “과실을 맺게” 하고 또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열매가 뭡니까? 흔히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등의 성령의 열매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열매는 다른 그리스도인입니다. 

잠언 11:30에는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의인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것이 생명나무의 열매, 즉 사람을 열매로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세상을 복음화 하는데 실패하는 데는 너무나도 분명하고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서는 시간을 바치고 물질을 바치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바칩니다. 공부가 중요하니 시간, 돈, 젊음을 다 바치며 공부합니다. 집이 중요하니 집을 사는데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안 먹고, 안 쓰고, 죽으라고 저축하고 은행에 담보를 걸어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삽니다. 왜요? 집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거기에 돈 생각지 않고 힘들고 귀찮은 것 생각지 않습니다. 왜요? 아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의 자세는 달라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전도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1. 전도가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이 처한 위험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누구나 다 구원을 얻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아멘?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다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갑니다. 여기에 예외란 없습니다. 이미 믿지 않는 그것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요3:16~18절을 보세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특별히 18절을 보세요.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미 선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가 할일은 심장이 멎는 순간 지옥으로 가는 일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지옥을 꾸며낸 이야기로 알고, 상상을 통해 만들어낸 이야기로 안다면 일생일대의 최고의 착각입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은 인생이 착하게 살라고 꾸며낸 이야기다” 천만에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옥은 실존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영원한 고통이 있고 아픔이 있는 것입니다. 그곳은 스스로를 구해 낼 수 없는 곳이고 심지어 그곳은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영원한 곳입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만약 지옥이 있다면 그곳에 가서 예수를 믿겠다."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아무리 호소해도 소용이 없는 곳입니다. 기회는 오직 이 세상에서 뿐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 곳곳에 지옥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구절을 믿으십니까? 누가복음16장의 지옥 존재를 믿습니까? 계시록에 등장하는 지옥의 존재를 믿습니까? 그곳에 누가 가는지도 알고 있습니까?

옛날 서울 어느 호텔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타죽고, 뛰어 내리다 죽고, 연기에 질식에서 죽고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그곳을 지옥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지옥이 그 정도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곳에서 죽어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그 고통은 비교도 안 될 정도이면서 구더기 한 마리도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대한 설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들어야 할 설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구원받은 여러분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들을 귀가 없습니다.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고 했던 것입니다.

전도가 중요한 것은 그 영혼들이 처한 위험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구원받아 천당 갈 사람이든지 아니면 믿지 않아 영원한 지옥이 예비 된 사람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어찌 할 것입니까? 

2. 전도가 중요한 것은 영혼의 가치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한 의사가 인간의 영혼의 무게가 얼마인지를 알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자가 죽기 직전에 매우 섬세한 저울에 올려놓았답니다. 그 환자가 죽는 순간 21g 이 줄었답니다. 그래서 근 영혼의 무게가 21그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게가 얼마인지 알 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막8:36절, 37절을 보면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했습니다. 이 말은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귀하게 여기는 금, 은, 보화, 다이아몬드, 아무리 귀해도 영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아무리 귀하고 소중해도 영혼과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영혼의 가치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영혼을 위해 당신의 아들을 인간으로 내어 보내셨고 그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람의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에 급급합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께 물었답니다.
“하나님!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대답했습니다.
1)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이며 그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2)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이다.
3)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이고 결국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이다.
4)그리고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것이며 그리고는 결코 살아 본 적이 없는 듯 무의미하게 죽는 것이다 

어떤 분이 쓴 글인데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생이 이런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하게 일생을 허비합니다. 그리고는 영혼의 가치를 생각지도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내 영혼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예수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정말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하면서, 아직 믿지 않은 가족, 친척, 이웃의 영혼의 가치를 하찮은 것으로 여긴다면 그것이야 말로 엄청난 죄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이미 지불된 그 구원의 완성,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주님의 그 선포, 잊지 마시고 영혼구원에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3. 전도가 중요한 것은 전도의 결과 때문입니다.

1)전도하여 누구든지 받아들이면 영생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치 않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는 에티오피아 내시이며 흑인이 구원받습니다. 9장에서는 사울이라는 황인종이 아나니아에게 복음을 듣고 구원받습니다. 10장에서는 백부장 고넬료가 구원을 받습니다.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구별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계 모든 택한 백성이 예수를 믿길 원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 요엘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하셨고 롬10:13에서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남편도, 여러분 가족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안 된다고 단념치 마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도구로 쓰셔서 구원케 하십니다. 

2)전도하면 놀라운 상이 있습니다.

전도는 씨뿌리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 곳곳에서 전도를 그렇게 표현합니다.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고후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많이 심어야 하고 말씀의 씨앗을 계속해서 뿌려야 열매가 맺어 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는 다른 사람의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교인들이 인식하지 못해서
그렇고 둘째는 그러기에 말씀의 씨를 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도의 결과를 알기는 아는데 믿지를 않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성을 요구하실 때 마다 반드시 상을 약속하십니다.
마25장의 달란트 비유도 충성한 자에게 상을 주시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네 주인의 즐거움은 상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단12:3 하반절을 보면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했습니다. 하늘의 스타가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3)전도하면 기도의 응답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기도응답의 복을 열매 맺는 상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16절 하반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기도하면 다 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전도하여 열매 맺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전도 열매가 쉽지는 않을 것을 덧붙이십니다.

19절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4)전도하면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성령은 전도의 영이십니다. 그러기에 사도행전 등장하는 사도들과 전도자들에게 놀라운 권능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전도하는 성도는 힘이 있고 기적을 체험합니다. 전도하는 성도는 하나님이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왜냐고요? 내가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일을 하기에 하나님은 내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쁘고 힘들 때 전도하세요. 시간 날 때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5)전도하면 놀라운 기쁨이 있습니다.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가보셨습니까?
그 신생아실에서는 엄마들의 얼굴에 슬픈 얼굴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다들 기뻐합니다. 아빠나 할머니나 누구나 다 미소를 짓습니다. 새 생명 때문입니다. 우는 사람도 있으나 슬퍼 우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웁니다.

전도도 마찬가집니다.

내가 전도한 사람을 보면 기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에 일꾼 되어 충성하는 것을 보면 보람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상을 받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내가 이 땅에 보냄 받은 이유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고 많은 나라 중에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에 수원, 수원 중에 장안중앙교회에 보내신 데는 놀라우신 뜻이 있습니다.

내게 맡기실 일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구원해야 할 영혼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장7절처럼 세례요한이 보냄 받았을 때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도 나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하기 위해 부르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주님 나라에 갔을 때 분명하게 주님이 물으실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너를 인하여 복음을 받고 예수를 믿은 사람이 몇 명이냐?” 내가 네 게 맡긴 영혼 어떻게 했느냐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복음전도는 우리의 말 빨에 있지 있습니다. 복음전도는 복음의 능력으로 됩니다. 복음,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복음이 전해지면 그 복음이 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내 생각으로 밥을 사주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행사를 만들어 초대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의 방법과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말씀이 그 귀에 들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복음은 내가 직접 전하기도 해야 하나 내가 전하지 못할 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지원하고 후원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사를 돕고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역이 그들만의 사역이 아니라 우리가 돕고 후원하고 기도하였기에 된 것이므로 우리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전도에는 직접전도와 간접 전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직접 전하지 못하면 나를 대신하여 기는 사람을 열심히 돕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HD신학교에 헌금하는 것, 그리고 선교 헌금하는 것들이 다 그렇게 쓰여 하늘에 열매로 쌓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는 아직 살아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왜 우리는 먼저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은 것일까요?

여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예수를 믿기로 작정 된 사람들이 아직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전도의 열매를 통해 하늘에서 상을 주실 것이 잇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전도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전도는 내가 감당해야 할 최고의 사명입니다.

기도합시다. (최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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