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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 백성더운 삶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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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9;1-19 하나님 백성다운 삶

인도에는 ´누구나 나눌 수 있는

일곱 가지 재산´이란 글이 있습니다.

1. 부드럽고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하는 것.

2. 사랑과 칭찬, 위로와 양보의 말을 하는 것.

3. 선한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해주는 것.

4.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것.

5. 몸을 쓰는 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

6. 버스자리 같은 작은 특권이라도

더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

7.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 일곱 가지 재산의 알려진 다른 제목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일곱 가지 습관’입니다.

이 일곱 가지 나눔은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실천을

통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귀중한 재산입니다. 나눔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약간의 배려로도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섬김입니다.

본문에 나온 일곱 가지 작은 배려를 하루에

최소 한 가지라도 실천하고자 노력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모세는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과

세운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행하신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를 목도하였으나

백성들이 강퍅하고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인도하셨으며 시혼과 바산 왕을 치고 땅을

취하여 기업으로 주셨으니 언약의 말씀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 앞에 선 모든 사람들이

언약의 대상이며 언약의 목적은 자기 백성을

삼으시며 친히 하나님이 되시려고 하신

것이며 언약은 지금 함께 있는 모든 자에게

미치고 언약을 배반한 것과 위선에 대한

경고로 가증한 것과 우상을 본 것을 기억해야

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모든 민족의 신들을

섬길까 두렵고 저주의 말을 들을까 두렵고

거짓 신을 숭배하는 자는 저주가 더할 것이며

열방과 후손에게 구경 거리되고 사람들이

어찌된 연고인지 묻게 되고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지는 심판이 계시되었다

즉 모세는 언약의 두 주체자인 여호와와

이스라엘이 중보자 모세를 통하여 모압

평지에서 시내산의 언약을 갱신한 사실을

선언하고 모압언약의 여러 대상자를

명시하고 죄로 인해 강팍해지지 말고

마음이 하나님 떠나서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강퍅한자에게 임할

진노로 저주를 더하실 것이라며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오게 했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 산에서 맺으신

언약과는 다른, 새로 맺는 언약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 모아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모든 땅에 하신 일들을

다 보았소. 여러분은 그 큰 재앙과 표적과 기적들을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보았소. 그러나 지금까지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지

않으셨소. 또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열어 주지

않으셨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사십 년 동안,

광야 가운데로 인도하셨소. 그 동안 여러분 몸에

걸친 옷과 신발은 닳지 않았소. 여러분은 빵도

먹지 못했고 포도주나 묵은 포도주도 마실 수 없었소.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소.여러분이 이 곳에 왔을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여러분과

싸우러 나왔었소.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물리쳐 이겼소.

우리는 그들의 땅을 점령해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주었소.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언약의 말씀을 부지런히 지키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성공할 것이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셔서 모압 땅에서

언약을 갱신하며 지난 날 애굽과 광야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을 회고하면서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오게 했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갈대아 우르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으로 와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오게 했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오게 했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해야 하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세는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 여호와 앞에

모였는데 여기에는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중요한

사람들, 또 장로들과 관리들,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과 여러분의 아내와 자녀도 있고 여러분과

함께 사는 외국인, 곧 여러분을 위해 나무를 베고

물을 길어 오는 외국인도 여기에 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와

맺는 언약에 참여하는 것이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과 언약을 맺으시는 것이오. 이 언약을

맺음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오늘 여러분을 여호와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려는 것이오.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미 약속하신 것이고,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것이오.

그러나 이 언약은 오늘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여러분하고만 맺으시는 것이 아니오.

이 언약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후손에게도 맺어 주시는 언약이오.

즉 모세는 모압 땅에서 시내산 언약을

갱신하기 위해 모인 대상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해야 하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왕상8;23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모세에 이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인도자로 부르셔서 함께할테니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해서 말씀을 기억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합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해야

하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해야 하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죄로 강퍅하지지 말라 하였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세는 여러분은 우리가 애굽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있소. 우리가 어떻게 여러 나라들을 지나 여기까지

왔는지 알고 있소.여러분은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

만든 그들의 역겨운 우상들을 보았소. 여러분 가운데

남자나 여자든지 집안이나 지파든지 그 누구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오. 다른

나라의 신들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독이 있고

쓴 열매를 맺는 나무 뿌리와 같은 못된 행실이 여러분

중에 없게 하시오. 그런 사람은 이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스스로 복을 빌면서 '나는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굳힐 것이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모두가 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모세는 강팍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말 것을 말하면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야곱은

세겜에 머물렀을 때 세겜이 디나를 요구하자 할례받으면

준다고 해서 할례받은 후 세겜 사람들을 시므온과

레위가 죽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로서 죄로 강퍅하지지

말고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죄로 강퍅하지지 말라 하였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기 마음대로 살기도 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하나님을 이루려고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은 세상에서 나오게했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고

두 번째로 하나님과 언약을 기억해야 하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고

세 번째로 죄로 강퍅하지지 말라 하였으니까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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