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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너는 복이 될 지라

  • 이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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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복이 될 지라

12:1-9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너는 복이 될 지라하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려면. 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생활을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어떻게 복 있는 사람이 되는가를 말씀하십니다. 죄악의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을 떠나라고 합니다. 아브람이 살고 있는 고향은 메소포타미아입니다. 고향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앞으로 축복의 땅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우상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의 아버지는 데라입니다. 그는 많은 우상을 섬겼다고 했습니다.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팔아서 사는 삶 이었습니다 성경은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 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편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24:2)”말합니다. 하나님은 그 장소가 아무리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라도 과감히 벗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죄악의 자리에서 떠나기를 원하십니다. 잘못된 신앙에서 떠나야 하고. 죄의 자리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죄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죄는 자신도 모르게 죄에 전염이 됩니다. 죄의 전염성은 심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곳에서 빨리 떠나라고 경고하십니다. 소돔성이 멸망할 때 천사들은 의 가족들에게 빨리 그곳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유황불에 다 죽었습니다. 내가 있는 그 자리가 신앙에 도움이 되지 못할 자리라면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 합니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람의 영향력을 받습니다. 아브람이 자기 고향에 그냥 눌러 앉았다고 한다면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떠났기 때문에 축복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떠난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고통입니다. 떠나는 것은 정든 사람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버리고. 사랑하던 것들을 모두 다 버린다는 것은 너무나 큰 아픔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아픔은 그 사람의 결심입니다. 결심은 결단입니다. 결단은 그 사람의 신앙입니다. 죄의 자리를 떠나는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버리고 떠나지 않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버림은 용기입니다. 버림은 순종입니다. 버림은 새로운 축복을 향한 전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은 과감한 떠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떠나는 삶을 살길 원하십니다.

 

축복 받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떠나는 아브람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아브람이 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성경은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하십니다. 그 당시 아브람이 가야 할 땅은 가나안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스라엘로 가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가야 할 곳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야 합니다. 그 당시는 지명이 있는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곳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 계시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죄악을 떠난 사람은 말씀 순종의 길을 가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혼의 고향입니다. 말씀은 신앙생활의 기준입니다. 말씀은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1:1-2)”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의 꾀를 떠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이 가는 나쁜 길을 떠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이 있는 나쁜 자리를 떠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갑니다.’

 

성경에 축복의 사람 요셉을 보세요.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하여 죄를 짓자고 사정을 합니다. 요셉은 아주 젊은 사람으로 혈기가 넘쳤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유혹의 죄악을 떠났습니다. 비록 감옥에 갈지언정 나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 일로 감옥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의 이런 중심을 알고 계셨습니다. 2년이 지난 후 그는 감옥에서 나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죄악을 떠나 믿음으로 사는 요셉을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 하나님의 일하게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을 떠나야 합니다. 악한 장소를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가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4:12)”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십니다. 우리에게 축복주시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119:105-106)” 말씀하십니다.

 

백석교회 성도여러분도 말씀을 통하여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의 축복을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매일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 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축복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예배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예배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에서 불러낸 이유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예배를 드리는 백성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제일 먼저 한 것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본문에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말씀하십니다. 다시 벧엘로 자리를 옮깁니다. 거기서도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하십니다. 아브람은 부름을 받으면서 제일 먼저 한 것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아브람은 이렇게 이사를 가는 곳마다 예배를 꼭 드렸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아브라함을 복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배 중심의 삶을 꼭 실천할 때에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성도들의 복을 받는 비결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목적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축복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일을 성수하시고 예배에 잘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하여 하늘의 축복의 문을 여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솔로몬은 왕이라는 신분으로 일천번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일천번제 예배를 드린 솔로몬왕에게 하나님께서 꿈에 찾아 오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내게 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예배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요, 가장 긴급한 것이고,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윌리엄 글래드스턴4차례에 걸쳐 영국의 총리를 지낸 영국의 재상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예배를 드리는 곳은 대영제국의 수상석보다 더 존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상 직에 있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예배 석에 앉아 있는 것이 더 존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축복의 사람 존경받는 인물 록펠러입니다. 록펠러는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세 가지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첫째는 가장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지만 역사상 가장 부자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였습니다. 셋째는 98세까지 장수하여 건강하게 살다가 갔습니다. 록펠러가 존경받고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부자가 됩니다. 역사적인 인물이 된 것은 섬기는 교회에서 맨 앞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께 예배드린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야 신앙이삽니다. 믿음의 신앙인 말씀에 순종의 사람이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죄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쫒아 가며 예배의 성공 자가 되어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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