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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상의 헛된 탐심에서 자신을 지키라 (왕상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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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헛된 탐심에서 자신을 지키라

청년대학부설교홈 myhome.naver.com/chapelainkhj 천안외대 김홍진 목사
열왕기상 11:1-13

  역대 우리나라의 대통령치고 청와대에 들어갈 때는 열정과 정직과 순수함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나올 때는 온전히 나온 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청와대에서 나오자마자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치소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섬기는 순수함을 가지고 들어가지만 그 속에서 지내면서 헛된 탐심과 욕심에 끌려 온갖 권모술수와 책략을 자행하다가 인생 가장 밑바닥으로 추락하여 얼굴을 숙이고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뜨거운 열정과 확실한 소명으로 인생을 정진하다가 어는 순간 그 페이스를 잃고 잘못된 길로 빠져가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패션과 능력과 지혜로 인생 정상을 향해 매진하다가 정상에 올라섰는데 그 순간이 얼마가지 못하고 정상에서 아주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시적인 것 때문에 영원한 삶과 축복을 상실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윤리의 모범과 삶의 표준이 되어야 할 사람이 보통 이하로 타락하여 추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섣다 싶었더니 추락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받쳐 평생 열정을 드려 쌓아 올린 공적이 순간 무너지는 사람을 볼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의 헛된 탐심에 묶여 그 탐욕에 빠질 때 한순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대표적인 사람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솔로몬이라는 왕입니다. 그는 처음에 열왕기상 3장에 보면, 이 솔로몬이 왕이 되어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꿈에 하나님이 나타난 무엇을 줄꼬 하니 3장 9절에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매 주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11절에 “오직 지혜를 구하였은즉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해주셨습니다. 14절에 약속하기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네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했습니다.

  이런 솔로몬이 4, 5, 6, 7, 8, 9, 10, 11장에 가서 오늘의 본문을 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처음에 그랬던 그가 이젠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방여인을 사랑하고 이방신을 산당에 세우고 우상을 섬깁니다. 여호와의 눈을 속이고 다윗의 길로 가지 아니하고 마음을 돌이켜 여호와 하나님을 떠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법도를 어깁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복이 사라지면서 앞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나라가 그 때부터 갈등으로 쌓이고 분열되게 됩니다. 왜 이런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초심을 잃어버리고 탐심과 탐욕에 이끌려 살다보니 마지막에 비참한 인생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은 삶을 파괴시티는 이 세상의 허황된 헛된 탐심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지키는 길입니다. 이 땅에서 자신을 지킬 세상의 어떤 탐심과 탐욕에서 벗어나야할까요? 우리가 벗어나야할 탐욕은 무엇일까요?

  첫째, 1-3절 세상의 빗나간 사랑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벗어나야할 허황된 탐심과 탐욕은 빗나간 사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우리를 가장 쉽게 넘어트릴 수 있는 것이 빗나간 사랑입니다. 이 빗나간 사랑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마지막까지 롱런하는 길이며 자신을 지키는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빗나간 사랑에서 연애함으로 삶의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솔로몬은 잘못된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랑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연애했습니다. 빗나간 열애에 빠졌습니다.

  본문 열왕기상 11장 2절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인간이 이성적인 사랑에 빠지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금지된 장난이면 죄가 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이미 금지해 논 선이 있었습니다. 2절에 너는 이방여인을 사랑하지 말고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라 그러나 솔로몬은 그들에게 연애를 했습니다. 순간 어떻게 변합니까? 솔로몬은 3절에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빗나간 사랑은 그로하여금 천명의 여인을 거느리게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여인들을 연애했고 그들에게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연애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마음을 빼앗기면 그 다음이 죄와 상관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빗나간 사랑이 인간을 파괴하고 맙니다.

  여자에게 안 넘어갈 남자가 없습니다. 솔로몬을 보십시오. 여자가 천명입니다. 여자에게 솔로몬도 넘어갔습니다. 마음을 다 빼앗겼습니다. 남자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여자에게 안 넘어갈 남자 있습니까? 없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안하는 남자들, 아니라구요? 왜요? 아! 여자 나름이라구요! 물론 여자 나름이지만 그것도 천명이 알랑거리면 안 넘어갈 남자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놀랍게 성취해 놓고 빗나간 연애에 넘어갈 때 우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바로 땅에 떨어지는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다구요?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럴 수 없잖아요? 그 결과가 우리를 비극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회개하면 된다구요. 아닙니다. 죄의 상흔은 남아 있고, 죄의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죄의 뿌리는 우리를 위협할 것입니다. 결국 빗나간 사랑은 우리를 매장시킬 것입니다. 솔로몬처럼 말입니다.

  이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능력을 누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능력을 지키는 일입니다. 자신의 탐욕을 다스리십시오. 자기의 탐심을 컨추롤 하시기 바랍니다. 빗나간 연애는 짜릿할 수 있습니다. 스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죽이는 독약입니다. 이 빗나간 탐욕에서 자신을 지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4-6절 세상의 빗나간 신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벗어나야할 세상의 탐욕은 세상의 빗나간 신, 잘못된 우상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신을 지켜야할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이 우상숭배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우리의 순수한 신앙은 더러워지고 맙니다.

  빗나간 우상숭배는 무엇입니까? 솔로몬은 4-5절을 보면 우상숭배를 합니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은 여인들에게 빗나간 연애를 했고, 그 여인들이 섬기는 우상을 따라 섬기게 되었습니다. 빗나간 사랑을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빗나간 삶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빗나간 우상, 이 빗나간 우상이 문제입니다. 오늘날에는 우리 중에 빗나간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것은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된 우상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가장된 가장 위험한 우상웅배는 자기 우상입니다.

  기독교심리학자 중에 <폴 비치>라는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저서『The Cult of Self Worship』에서 21세기의 가장 무서운 이단은 무엇이냐? 그것은 ‘자기 숭배의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숭배, 자기 숭배의 우상, 이 자기우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성취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시험에 합격하고 소위 성공하면 자기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올라갑니다. 자기 숭배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지나치면 자기가 하나님이 됩니다. 자기 브랜드가 예수님의 브랜드보다 높아집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지나치면 자기가 하나님이 됩니다. 그것이 지나치면 어디 가는 줄 아십니까? 정신병원에 갑니다. 정신병원 1층에서 누가 외치더랍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그 말을 듣고 있던 다른 환자가 2층에서 그러더랍니다. “누가 내 이름 부르냐?” 그 말을 듣고 있던 한 사람이 3층에서 그러더래요. “너희들 다 미쳤구나!” 그러더래요.

  빗나간 우상숭배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이 자아숭배의 탐욕에서 자신을 지켜야 내 신앙을 지키고 내 삶을 지키고 내 인생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교묘하게 자신을 높이는 이 탐심을 물리쳐야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나타나는 이 자아교만의 탐욕에서 자신을 보호해야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자신을 파괴하고 자신을 무너트리는 이 자기숭배의 탐욕을 경계하십시오. 나는 원치 않지만, 나는 그렇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내가 우상이 되어 있는 현실을 경계하십시오. 우리가 성공하면 자기의 이름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출세하면 내 이름이 빛납니다. 우리가 업적을 남기면 자기의 브랜드가 뜨게 됩니다. 이 때 자신을 겸비하는 것이 자기를 보존하는 길입니다. 이 때 자기를 나타내려는 내적인 탐욕을 다스리십시오.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교만의 씨앗을 제거하십시오. 이것이 자신을 온전히 지키고 보존하는 길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셋째, 7-8절 세상의 빗나간 권세욕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벗어나야할 세상의 헛된 탐욕은 권세욕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든든히 존재하고 그 가치를 발휘하면 존재하기 위해서는 빗나간 권세욕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 권세욕에서 나를 보호하지 않으면 순간 타락의 늪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명예와 권세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 이것이 내 자신을 세상에서 가치 있게 자신을 보존하는 길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영화와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서 지혜를 구하고 그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지켰기 때문에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 지혜로 부와 권세를 얻었지만 그 권세욕을 잘 못썼습니다. 그 지혜는 마지막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빗나간 권세욕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통치권을 넓히려는 책략으로 권모술수를 쓰고 책략을 씁니다.

  7-8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솔로몬은 여인들이 섬기는 모든 우상 신당을 세웠습니다.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옛 당시에는 외교정책상 통치권을 확장하기 위해서 인근 나라 왕의 딸들을 후궁으로 받아들이는 전략이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의 권세와 통치와 권력을 위해 일천명의 후비 빈장 왕비를 두었습니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권세욕입니다. 이렇게 그의 세력을 온 세계에 넓혀갔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나친 권세욕은 정상에서 빗나간 전략을 쓰게 합니다. 빗나간 권세욕은 정상을 지키려는 자신의 발목을 잡습니다. 자신의 올무에 자신이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유명한 역사가인 <찰스 베어드>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가인데 어떤 분이 그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평생 역사를 연구 하면서 역사 연구를 통해서 무엇을 깨달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간단하게 네 가지를 말해주었는데 그 중에 첫 번째가 참 인상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개인이나 국가를 심판하실 때, 혹은 멸망시키려고 할 때는 권세욕에 날뛰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간에 교만하면 망합니다. 권세욕에 빠지게 되어 교만해지기 시작하면 “아하! 끝났구나” 그렇게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역사 속에서 깨달은 것입니다. 권세욕에 빠져 교만하면 망합니다.

  빗나간 권세욕, 이것은 자못 왕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빗나간 인간관계를 하는 것, 이것도 잘못된 권세욕입니다.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서 안달하는 욕망, 이것도 빗나간 권세욕입니다. 자신이 인정받고 싶어서 비정상적인 궤략을 쓰는 것, 이것도 빗나간 권세욕입니다. 이 권세욕이 오히려 권세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어느 신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커다란 수탉 한 마리가 거기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웬 수탉을, 여기다 이렇게 큰 사진을 그려놨나 했더니 설명은 이렇습니다. 다른 수탉을 다 물리치고 모든 암탉을 차지하게 된 강한 수탉이 지붕 위에 올라가서 위풍당당하게 소리를 지릅니다. "이 세상은 내 것이다"라고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독수리가 와서 채갔답니다.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승리 했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높은 자리 조심하세요. 그 때가 위험 한 때입니다. 권세를 누릴 수 있을 때 권세욕에 가장 위험하게 노출된 때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나를 성공시키는 것도 바로 나요. 나를 파괴시키는 것도 바로나입니다. 모든 인간은 권세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욕망이 지나칠 때, 그 욕망이 빗나갈 때 권세욕은 편범과 살인과 타락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세상에서 당신을 유혹하는 권세욕에서 당신을 지키십시오. 내가 나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권세욕의 욕망에서 자신을 굳건히 지키시기를 축복합니다.

  맺는 말

  우리는 서기 위해 인생을 매진합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쉴새없이 달려갑니다. 우리는 성취를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정상을 행해 올라갑니다.
 
  이제, 뜨거운 열정과 확신으로 달렸던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부르신 소명에 감격하여 감동 속에서 헌신해 온 감격을 잃지 마십시오. 쉬지 않고 정직과 순수함으로 매진해왔던 열정을 잃지 마십시오. 표준에서 벗어나지 않고 성실해왔던 모범을 잃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다 받쳐 평생 열정을 쌓아 올린 공적을 잃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의 헛된 탐욕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순간 빠질 수 있는 탐심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당신을 끌어내리려는 세상의 빗나간 사랑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당신을 파괴시키려는 세상의 빗나간 자기우상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당신을 죽이려는 세상의 빗나간 권세욕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섣다고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 인생 정상에 있을 때 당신을 관리하십시오. 일시적인 것 때문에 영원한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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