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한 가지 소망

  • 김장환 목사
  • 124
  • 0

한 가지 소망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은 약 13년 동안 미국인들의 업무 의욕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70%의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매우 낮은 의욕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30%의 사람들은 능동적으로 일을 하며 높은 생산성을 올리는 부류였는데, 이들에게는 다양한 차이점이 있었지만 가장 뚜렷한 것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한 가지 이상의 소망”이 있는가, 없는가라는 차이였습니다.
토마스 칼라일은 인간은 희망에 기초를 둔 존재이며 모든 것을 빼앗긴다 해도 한 가지 희망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희망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에 희망을 가졌는지입니다.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은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습니다.
“내 나이 서른,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한 나이입니다. 나 역시 오늘부터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서른 살의 나이팅게일은 주님을 통해 인생의 소망을 가졌고, 그 소망으로 인해 아름다운 삶을 살았습니다. 내 삶을 유지하고 있는 궁극의 소망은 오로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유일한 목표인 주님에게 참된 소망을 품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향한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소망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한 가지 소망"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