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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원하신 제사장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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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원하신 제사장(7:23-28)

2001년 크리스챤 신문에 이슬람교도 공격... 하나님께서 보호라는 명제를 보니... 인도네시아 기독교인들이 최근 이스람교도들의 공격으로부터 기적적으로 보호받은 사례가 늘어나면서 하나님의 섬세하신 도우심에 감격하며 크 힘을 얻고 있다고 릴리전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많은 인도네시아 기독교인은 이슬람교도들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던 지난 19일 이슬람교도들의 보복이 본격화되는 이른바 최후의 심판일이 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러나 당일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4-5일 동안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대규모 폭력 사태로 발전될 수도 있었던 이슬람교도들의 시위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번 팔루지역에 강진 7.0의 강진으로 7쓰나미가 발생하여 초토화 되어서 전염병 때문에 수 많은 시신을 매장 시키는 장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연 재해가 있기전 기독교에 대한 아주 큰 핍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 J.X를 만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3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구약때 인간의 죄를 사해 주었던 제사장은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이었기에 항상 있지 못하였고 그들의 수효가 엄청났습니다.

대사장 직분을 맡아 일을 하는 수는 레위지파인 아론 후손들이 많아 일하였는데 그 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3:2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9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이처럼 영원하지 않고 죽기 때문에 제사장직분이 영원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인 아론은 1년에 1차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그러니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항상 있지 못하여 영원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이시기에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임이 확실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사를 드릴 때 자기의 피로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순수하게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예수님은 믿음으로 희생제사를 드리시므로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죄에 종에서 벗어나 의의 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사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 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법이 주장하지 못하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우리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았으니 이제는우리의 몸을 의의 무기로 드려 거룩한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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