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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행복한 결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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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결혼..

누구나 청춘 남 녀는 가장 행복한 결혼을 소원한다.
그러나 대부분 만족한 해답을 얻은분은 많지 않다.
여기 "가장 행복한 결혼"에 해답을 얻은 분의 실감나는 비결을 소개 하고자 한다.

결혼 정년기의 청춘 남 녀들도 그 비밀을 맛보고
마음에 쇄기고 결혼에 대한 주권을 주님께 드릴수 있다면
누구나 동일한 보장을 받게 되리라고 믿고싶다.

"대학에 다니고 있었을 때 나는 고린도전서 7장에서 바울이 독신으로 지내는 것도 하나님의 은사라고 말한 구절을 발견했다"

그때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이 내겐 그 은사를 주시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러는 동안 어떤 여자가 내 생애의 반려자로 적당한지
계산해 보기도 했다.
나는 사역자에게 있어서 부인은 꼭 필요하다는 견해를 갖고
있었고 주위에는 언제나 매력적인 후보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무엇인가 가 잘못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고린도서에 있는 이 말씀이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며 빠뜨려서는 안될 말씀인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시 이 말씀을 보면서 아마도 하나님께서 내 삶을 향해 주신 부르심을 위해 내가 독신으로 있기를
원하시나 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결혼하고자 하는 나의 권리를 하나님의 재단 위에
올려 놓았다.

"재단 위에 무엇을 올려 놓는다"는 것은
"나의 권리를 포기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부모님께 배웟는데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렸다.

"좋습니다, 만약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기꺼이 저는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말씀 드렸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했을때 내안에 새로운 자유함이 일어났다.

나는 더 이상 "물색하는 일"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이 내게 하라고 하신 일을 전심으로 할수있게 되었다.
그러나 몇달후에 하나님이 부르신 일을 계속해서 순종하고
있을 때,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에서 젊고 발랄한 금발의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 그녀도 또한 결혼하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의 재단에 올려 놓은 후였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우리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신 것이었다.

8어떤 사람들은 결혼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하나님께 포기하기를 거부한다.
많은 경우 바로 "그 사람"을 스스로 찾아내느라 마음에 쉼을
찾지 못하고 내적 평안도 갖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친한 친구가 결혼해서 독신의 위치를 버릴 때는 시기하고
과거에 지나가 버린 기회들에 대해 아숴워 하면서 초조해 한다.
결혼에 대한 권리를 한번도 하나님께 드려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 혹시 결혼을 한 후에라도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된다.

다른 모든 결혼한 사람들에게 서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안에
갈등이나 불협화음이 생겨날 때, 그들은 의심함으로
어려움을 당할수 있는 것이다.

속사람 안에서 "너는 하나님이 너의 배우자를 보여 주실 것이라고 신뢰하지 않았잔아" 그래서 넌 결국 잘못된 사람과 결혼
했는지몰라" 참소의 소리를 듣게 될수도 잇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결혼에 대한 권리를 포기해 드리는것이
나은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당신이 생의 반려자와 함께
있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더 만족 스럽고 효과적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맞는 "바로 그사람을" 당신 자신과
그의 나라를 위해 이끌어 주실것이다.

어떤 경우에 든지 그리스도인으로써 당신의 결혼은 전적으로 그분의 뜻안에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확신 하기 바란다.
그리고 확실하게 말할수 잇는것은 당신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아내나 남편을 당신을 위해 선택하신다는 것이다.

정말 그분은 그렇게 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바로 그 일에 증인이다.
(퍼온글; 로렌 커닝햄)

갑짜기 불어 닥치는 가정의 무너지는 현상들..
그런 얘기를 들을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이런 후회함이 없는
주님이 주인되고 보장받는 "가장 행복한 결혼" 모델들이 많이 탄생 할수는 없을까?

주님을 만난 젊은 청년들이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
"결혼의 재물"을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손에 올려지는 아름다운 감동들이 새물결이 되길 소원합니다.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남자)는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31장30절)

*기쁨과행복의집(http://cafe.daum.net/jo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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