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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미예수 2000을 가지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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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의 이름 높이며 찬미합시다.
<찬미예수 2000>을 가지고 함께 예배 전 또는 찬양을 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나는 오늘 부끄러움을 한 아름 가득히...
누군가 보다 버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2년 3월호>를 읽으면서 홈 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눈물 겨운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곳을 찾아 교육청으로 부터 임대 계약을 하기까지의 기간 속에 하셨던 기도생활이었습니다.
마치 여리고 작전을 연상하게 하신 모습들이었습니다.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금방이라도 달려가 뵙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날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임마누엘 하나님께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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