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함께 나눔을 갖고 싶습니다.

첨부 1



국정환 목사입니다. 이곳에 들어온지는 조금되었는데 함께 나눔을 가지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56살이고 김포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여러가지로 서툰것이 많습니다.

저의 닉네임은 <두 ∼ 로스>... 헬라어로 종, 노예입니다. 여러분들과 섬김을 배우기 위해 닉넴임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살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