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함께 나눔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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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환 목사입니다. 이곳에 들어온지는 조금되었는데 함께 나눔을 가지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56살이고 김포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여러가지로 서툰것이 많습니다.
저의 닉네임은 <두 ∼ 로스>... 헬라어로 종, 노예입니다. 여러분들과 섬김을 배우기 위해 닉넴임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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