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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 가서 물어 보자구요,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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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의 믿음관을
말씀 하십니다.
저역시 말씀속에서의 제 주관이 있구요.

다 맞습니다.
성경에 위배 되지 않았으니 다 맞는 말 입니다.

한 부모에게 자식이 여럿 있었습니다.
자식들은 제각기 부모님께 어떻게 보일까 연구하고,예쁜짓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제각기 타고난 성품이나,연륜,배운지식 등으로 부모님을 섬기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시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흐뭇 하실 것 입니다.
다 부모님을 사랑 하기에 하는 행동이란것을 부모님은 아십니다.
조금 어설퍼고 헛점이 보여도 하나같이 다 이쁘고
사랑 스럽고 귀여울 것 입니다.
부모는 차별없이 자식을 사랑 합니다.
(말 잘듣는 자식을 더 예뻐 하시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우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이같을 것이라 여깁니다.

말씀속에서 살아 볼려고 애쓰는 우리의 모습이 그 분 보시기에는 다
사랑스럽게 보일실 겁니다.

다들 성격이 다르고 생긴게 다르기에 특징이 다를 뿐입니다.
물론,헛점 투성이겠지요.
하지만,미비한 인간이, 철딱서니 없는 자녀들이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러워 보일실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지 않다는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 이시니까 잘 아시겠지요.
연약하지만,애쓰는 모습들이 기특하게 보이실 것 입니다.

우린 다 신앙적인 신념이 다를 뿐 입니다.

같은 곳에서 왔고,또한,같은 곳으로 갈 사람 들입니다.
주일성수,안식일의 개념은 성경에 위배 되지 않으면 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대로 살면 됩니다.

주일날 드리는 예배는,하나님의 명령이니 마땅히
지켜야 합니다(형식적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예배는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마다 생활속에서
드려야 합니다.설겆이 하는것도 예배이지요(생활 자체가 예배입니다
우리 몸이 살아있는 산 성전이니까요)

안식일날 쉬는것이나,일 하는것 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는 자신의 신념대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양심에 꺼리낌이 없어야 겠지요.(돈쓰는것,접대,일 등.
(위에서 이미 다른분이 이 부분에 언급을 하셨을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것인가,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를 먼저 생각 해
보아야 하겠지요.
자신과 그안에 계시는 성령하나님의 대화가 있는 행동이면 괜챦을 것입니다.
하지만,수많은 믿는이들이 주일이란 개념속에서, 또한, 말씀 안에서
얼마나  자유를 누리며 지키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인간이 얼마나 떳떳할수 있을까요...)

이런일들로  의견은 나누되, 어떤부분이 옳은가 궂이 결론을 지으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니까요.

이담에 천국 가서 하나님께 여쭤 보면,속 시원하게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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